루미님께서 머니북을 소개해 주셨네요. 루미님 감사합니다. ^^
http://blog.naver.com/lasmy?Redirect=Log&logNo=14011003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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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대신 써주는 프로그램! 머니북
제가 쓰고 있는 가계부 입니다 ^^ 간단하게 소개 하고 싶어요~
무료 인터넷 가계부도 많은 지금,
1년 이용권 45,000원을 내면서 까지 이 가계부를 쓴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에게 편리했던 장점들만 나열합니다. 아래 내용 이외에도 더욱 많은 장점이 있어요 ^^
http://www.moneybook.co.kr 에서 확인하세요^^
장점1.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한 거래내역을 가계부로 작성해준다!
머니북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계부 쓰기 사실 귀찮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영수증 매번 챙기기도 귀찮고, 없어지면 인터넷으로 확인해야 하거나 누락되어야 하고...
그러나 머니북은 !!
신용카드 사용내역, 입출금 통장 내역(체크카드 사용 포함), 적금 불입, 펀드 불입, 대출금 조정 등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한 모든 거래 내역들을 손쉽게 불러 올 수 있답니다~
가계부 사용에 비용이 드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 저의 머니북 화면을 가져왔습니다. 살짝 부끄럽~^^;;
보시면 각종 계좌와 카드 중 인터넷 조회가 가능한 계좌(또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자동으로 거래내역을 업데이트 해줍니다.
또한, 각종 계정들은 잘 분류되어 있어 한눈에 어느 통장에 얼마가 있고, 어느 카드에 빚이 얼마 있는지, 현금은 얼마 있고, 내가 받을 돈은 얼마 있는지 등등 잘 들어오죠? ^^
본인이 통장,카드 등의 이름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쏙 쏙 들어옵니다~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대출통장 등 나름 통장을 잘 쪼개두었습니다
장점2. 가계부 계정, 항목, 예산관리 등 자유도가 높다!
다른 인터넷 가계부를 쓰다보면 정해진 항목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 전 싱글이라서 육아비도 없고, 차가 없어 차량비도 없는데
꼭 이런 항목들도 다 있더라구요. 수정할 방법도 없구요.
그러나 머니북은 본인이 원하는 대항목, 소항목을 만들어 쓸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가계부가 나올 수 있는거죠^^
▲ 제가 자주 쓰는 항목들만 항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식비, 주거비, 교통통신, 생활용품, 꾸밈비, 육아비(애완동물), 자기계발비, 문화생활비, 의료비, 경조사비, 큰 대항목은 이렇게 10가지로 만들었으며, 그 아래 각종 소항목들이 존재합니다 ^^
자신에게 맞는 항목을 만들어 두면, 나중에 항목별 지출%, 항목별 지출증감, 등을 확인하여
요긴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미리 각 항목에 대해 예산을 세우고 중간중간 점검하면서 지출을 조절합니다.
이번달은 예산에 비해 간식비를 무려 247% 사용하고 있군요 -_-;;;;
장점3. 복식부기 이기 때문에 자산관리가 효율적이다~
이부분은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모네타의 미니가계부를 자주 썼습니다. 간단하고, 귀여운 디자인, 사람들과 가계부 공유에 용이하다는 장점들 때문이였구요. 그러나 점점 통장이 많아지고 카드가 많아지고, 각종 금융거래들이 생김에 따라서 불편한 점이 생겼습니다.
바로 내가 지금 어느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내 카드 할부금은 얼마나 남았는지?
내 순자산은 얼마인거지? 이러한 궁금증을 미니가계부가 해결을 못해줬다는 거에요..
또한, 다른분들이 쓰신 가계부에서도 많은 오류점을 발견했습니다.
(모네타에서는 미니가계부 파티라고 자신이 쓴 가계부를 공개한답니다~)
어떤분의 이달 저축금액이 1200만원 인데.. (우와?!)
그러나 자세히 보면 적금 만기가 되어 새로 예금을 하는것이 새로운 저축인지??
대부분 새로운 저축으로 잡으셨더군요 ^^;; 그렇지만 1200만원이 생겨서 새로 저축 한것은 아니자나요. 원래 가지고 있던 적금이 예금으로 바뀐것 뿐인데....
단식부기 가계부에서는 오로지 하나의 계정만 나오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늘 오류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머니북은 복식부기 가계부 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정간의 이체 또한 확인이 가능하고,
이러한 거래는 순자산의 변동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부분만 새로운 수익인거죠~)
▲ 그리하여, 자신의 자산이나 부채의 변동이나, 실제로 순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
복식부계인 머니북만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머니북은 새로나온 프로그램이라 5월달부터 새로 작성을 하였기 때문에 5-6월만 확인하세요~^^;;)
아래는 저의 5월달 가계부 결산입니다.
매달 이렇게 엑셀로 파일을 불러와 결산을 냅니다 ^^
6개월, 1년 지나면 상반기 및 하반기 결산도 따로 하구요.
부끄럽네요 ^^; 그러나 한달 생활이 한눈에 잘 들어오죠~~~~?
어디서 아껴야 할지, 다음달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이런것들도 확인가능합니다~
[출처] 가계부를 대신 써주는 머니북!~|작성자 루미
http://blog.naver.com/lasmy?Redirect=Log&logNo=140110031997
http://blog.naver.com/lasmy?Redirect=Log&logNo=14011003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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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대신 써주는 프로그램! 머니북
제가 쓰고 있는 가계부 입니다 ^^ 간단하게 소개 하고 싶어요~
무료 인터넷 가계부도 많은 지금,
1년 이용권 45,000원을 내면서 까지 이 가계부를 쓴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에게 편리했던 장점들만 나열합니다. 아래 내용 이외에도 더욱 많은 장점이 있어요 ^^
http://www.moneybook.co.kr 에서 확인하세요^^
장점1.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한 거래내역을 가계부로 작성해준다!
머니북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계부 쓰기 사실 귀찮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영수증 매번 챙기기도 귀찮고, 없어지면 인터넷으로 확인해야 하거나 누락되어야 하고...
그러나 머니북은 !!
신용카드 사용내역, 입출금 통장 내역(체크카드 사용 포함), 적금 불입, 펀드 불입, 대출금 조정 등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한 모든 거래 내역들을 손쉽게 불러 올 수 있답니다~
가계부 사용에 비용이 드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 저의 머니북 화면을 가져왔습니다. 살짝 부끄럽~^^;;
보시면 각종 계좌와 카드 중 인터넷 조회가 가능한 계좌(또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자동으로 거래내역을 업데이트 해줍니다.
또한, 각종 계정들은 잘 분류되어 있어 한눈에 어느 통장에 얼마가 있고, 어느 카드에 빚이 얼마 있는지, 현금은 얼마 있고, 내가 받을 돈은 얼마 있는지 등등 잘 들어오죠? ^^
본인이 통장,카드 등의 이름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쏙 쏙 들어옵니다~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대출통장 등 나름 통장을 잘 쪼개두었습니다
장점2. 가계부 계정, 항목, 예산관리 등 자유도가 높다!
다른 인터넷 가계부를 쓰다보면 정해진 항목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 전 싱글이라서 육아비도 없고, 차가 없어 차량비도 없는데
꼭 이런 항목들도 다 있더라구요. 수정할 방법도 없구요.
그러나 머니북은 본인이 원하는 대항목, 소항목을 만들어 쓸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가계부가 나올 수 있는거죠^^
▲ 제가 자주 쓰는 항목들만 항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식비, 주거비, 교통통신, 생활용품, 꾸밈비, 육아비(애완동물), 자기계발비, 문화생활비, 의료비, 경조사비, 큰 대항목은 이렇게 10가지로 만들었으며, 그 아래 각종 소항목들이 존재합니다 ^^
자신에게 맞는 항목을 만들어 두면, 나중에 항목별 지출%, 항목별 지출증감, 등을 확인하여
요긴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미리 각 항목에 대해 예산을 세우고 중간중간 점검하면서 지출을 조절합니다.
이번달은 예산에 비해 간식비를 무려 247% 사용하고 있군요 -_-;;;;
장점3. 복식부기 이기 때문에 자산관리가 효율적이다~
이부분은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모네타의 미니가계부를 자주 썼습니다. 간단하고, 귀여운 디자인, 사람들과 가계부 공유에 용이하다는 장점들 때문이였구요. 그러나 점점 통장이 많아지고 카드가 많아지고, 각종 금융거래들이 생김에 따라서 불편한 점이 생겼습니다.
바로 내가 지금 어느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내 카드 할부금은 얼마나 남았는지?
내 순자산은 얼마인거지? 이러한 궁금증을 미니가계부가 해결을 못해줬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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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새로운 저축으로 잡으셨더군요 ^^;; 그렇지만 1200만원이 생겨서 새로 저축 한것은 아니자나요. 원래 가지고 있던 적금이 예금으로 바뀐것 뿐인데....
단식부기 가계부에서는 오로지 하나의 계정만 나오기 때문에 이런부분이 늘 오류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머니북은 복식부기 가계부 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정간의 이체 또한 확인이 가능하고,
이러한 거래는 순자산의 변동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부분만 새로운 수익인거죠~)
▲ 그리하여, 자신의 자산이나 부채의 변동이나, 실제로 순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
복식부계인 머니북만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머니북은 새로나온 프로그램이라 5월달부터 새로 작성을 하였기 때문에 5-6월만 확인하세요~^^;;)
아래는 저의 5월달 가계부 결산입니다.
매달 이렇게 엑셀로 파일을 불러와 결산을 냅니다 ^^
6개월, 1년 지나면 상반기 및 하반기 결산도 따로 하구요.
부끄럽네요 ^^; 그러나 한달 생활이 한눈에 잘 들어오죠~~~~?
어디서 아껴야 할지, 다음달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이런것들도 확인가능합니다~
[출처] 가계부를 대신 써주는 머니북!~|작성자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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