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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매일 쓰면 이루어진다.
결혼 10년차 평범한 전업주부였던 S씨는 1998년 지인의 부탁으로 보험설계사 시험을 보게 된 것을 계기로, “커미션이 높다”는 일반적인 보험설계사의 장점을 듣고 보험업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S씨는 지난 10년의 보험설계사의 생활이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지인을 통해 쉽게 계약되었고, 개척을 강조하는 회사의 방침상 시작한 개척 영업이 운이 좋게 큰 계약이 터지면서, 10년 동안 꾸준한 성과가 나왔다고 생각된다.
영업을 할 때에도 본인을 단순히 보험설계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업가” 즉 Owner라는 생각을 확신하며, 고객도 그렇게 본인을 대한다고 한다. 확신에 찬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성공한 보험설계사라면, 누구에게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참으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S씨가 바라보는 돈을 버는 태도는 “내 자신에 투자”가 먼저이며, “내가 제대로 쓰면 제대로 돌아온다”라고 생각이다. 그게 계약이든, 사람이든 돌아온다는 것이다.
내 자신에 대한 투자의 방법으로는 월 수입 중 책이나 세미나 등에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를 매월 투자하며, 옷이나 외식 등 자신에 대한 투자에는 300~400만을 투자한다고 한다. 이러한 투자도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다. 즉 “S! 목표를 이룬 것을 축하한다.”등의 말을 하면서 말이다.
“내가 제대로 쓰면 제대로 돌아온다”는 생각은 그 결과를 계약 뿐 만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도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이 바로 ‘돈’ 곧 보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쓸 것과 안 쓸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보험업계에서 통용되는 편법인 대납이나 선납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정말 고마운 경우라면, 휴가비 등을 마음을 담아 주는 것이다. 이는 S 씨가 말한 사업가 및 Owner라는 확신에 찬 행동인 것이다.
보험업계가 무척 어려운 상황임에도, 씨를 달성한 2006년에 비해 매월 30배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S씨는 본인은 무한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수많은 스타들이 있는 보험업계 조차도 이러한 기록은 이루기 힘든 기록일 것이다.
어떠한 계기가 이러한 성과가 나올 수 있게 되었냐라고 물었을 때, ‘부정적인 말은 아예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게 된 후’라고 말한다. 2007년이 시작할 때, 그 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행동이었는데, 종종 실수 했던 것들을 아예 없애기로 마음먹었고 이를 실천한 후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소개도, 예측도 못했던 큰 고액계약이 나오고, 계속 유지된다고 한다. 실제로
인터뷰를 할 때, ‘엉성’이라는 조금은 부정적인 말을 사용했을 때, ‘다듬어지지 않았다’ 등으로 상대방의 말을 수정하는 것을 보면, 몸에 뵌 습관인 것이다.
큰 돈을 벌고, 업계에서 성공한 후 배우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조금 민감한 질문에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보험업을 하기전에 배우자를 바라보는 것처럼 의존적이지는 않게 되었다고 솔직이 말하였다.
벌써 9년째, 관련된 세미나나 교육등을 매월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서 몸에 뵌 습관은 이제 추수의 느낌이었다.
그녀가 매일 쓰는 “매일 매일의 행복일지”를 잠시 보자.
2007년 6월 26일
생생하게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생생하게 (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R=VD의 법칙을 믿었더니 신기한 일들이 기적들이 많이 일어난다.
일본부자 1위
사이토 히토리의 재운을 키우는 비결
‘나는 행복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라.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먼저 생각하라.
억지로 노력하지 마라.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라.
가난을 쫓으려면 핑크빛 옷을 입어라.
항상 긍정적인 말만 하라.
최종목표는 비밀로 하라.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마라.
부자의 법칙과 R=VD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경기와 관계없이 나는 지속적으로 고객이 늘어나고 나날이 알리안츠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
나의 기록은, 나의 계약은 무한하다.
모든 것은 부자의 법칙과 R=VD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경연씨는 나의 바램대로 1,500만원으로 신계약을 했다.
장사도 잘되고 능력있는 친구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모든 것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그리는 대로 이루어지니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책 덕분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고마운 책들이다.
그의 멘토는 바로 책이었다. “부의 법칙”이라는 책과 “It Works”라는 책이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쓰면 이루어진다’는 원칙을 매일 매일에 적용하면서 이루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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