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시점에서의 기업의 재정상태를 일람할 수 있게 나타낸 것 - 대차대조표에 대한 간단한 정의 입니다. 기업의 재정상태 대신에 개인의 재정상태를 대입하면 개인의 대차대조표가 되겠지요. 대차대조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의 대차대조표는 차변에 자산을 표시하고 대변에 자본과 부채를 표시해서 비교를 합니다. 그렇지만 머니북에서는 자산과 부채를 정리한 것으로 대신 합니다.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자산과 부채를 나열해서 재산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머니북에서의 대차대조표 입니다.
[들어가기]
[화면에 대한 이해]
[1]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기준 입니다. 기본은 올해 입니다. 올해일 경우에는 오른쪽에 오늘 현재의 잔액을 표시하고 왼쪽에는 작년 말의 잔액을 표시해서 얼마나 증감 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약 이번 달을 기준으로 본다면 오른쪽에는 이번 달 잔액이 왼쪽에는 지난달 말 잔액이 표시 됩니다.
[2] 보고서의 표시는 [자산종류] -> [계정분류] 순으로 나타내며 합계는 [자산종류]로 집계 합니다. 전체 합계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즉 순자산으로 표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