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에서는 대출상환시 이자/수수료 부분을 입력할수 있어서
>
>좋았는데 머니북에는 그 항목이 없어졌네요. 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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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북(MoneyBook) 입니다.
대출통장의 표시를 원래대로 돌려 놓은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원래 대출통장에는 대출을 받은 거래와 상환을 한 거래는 표시가 되지만 이자를 지급한 것은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머니플랜에서는 이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지급이자]도 대체거래처럼 정리를 해서 대출통장에 표시를 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예외처리가 필요했고 결과적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머니북에서는 가능하면 예외처리가 아닌 표준화를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대출이자는 단순한 지출(비용)일 뿐이지 대체거래로 정리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머니플랜에서처럼 대체거래 상대계정을 지정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을 지정했기 때문에 상환금액처럼 잔액에서 정리가 되는 것이지요.(원금에서 차감)
그렇지만 대출계좌에서 얼마나 대출이자로 지급이 되었는지 보고 싶을 수 있는데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거래보기] 기능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즉 지급이자를 정리할 때에 [상대계정]에 계정을 지정할 것이 아니라 [거래처]에 계정을 지정해 놓으면 대출계정에 가서 오른쪽 위에 있는 [관련거래보기] 버튼에 의해 대출계좌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 내역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머니북(MoneyBook)과 함께 자산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거래나누기]에 의해
대출상환 금액은 대체거래로 정리하고
지급이자는 지출(비용)으로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머니플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화면에서 처리를 해야만이 처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거래나누기에 의해 섞여있는 거래를 나누어 정리를 해주는 것도 따진다면 한 화면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면에서 머니북은 강점과 편리함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주 발생하는(상환의 경우는 매달 발생을 하겠네요.) 거래라면 [거래틀(통합거래틀)] 기능에 의해 미리 틀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면 매우 편리 합니다.
머니북(MoneyBook)과 함께 자산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출상환 금액은 대체거래로 정리하고
지급이자는 지출(비용)으로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머니플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화면에서 처리를 해야만이 처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거래나누기에 의해 섞여있는 거래를 나누어 정리를 해주는 것도 따진다면 한 화면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면에서 머니북은 강점과 편리함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주 발생하는(상환의 경우는 매달 발생을 하겠네요.) 거래라면 [거래틀(통합거래틀)] 기능에 의해 미리 틀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면 매우 편리 합니다.
머니북(MoneyBook)과 함께 자산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사용한 금액의 이자를 같이 상환해 버리는데 이런경우 예전엔
이자/수수료 항목에 이자비용을 제한 금액을 입력하는 방법으로 통장에서
인출된 금액과 실제 상환액을 맞췄는데 이자/수수료 항목이 없어지면서
통장에서 인출된 전체금액 다시 말해 이자를 포함한 금액이 상환금이 되버리면서
남아있는 대출잔액과 머니플렌 잔액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보완할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