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의 동일은행 신용카드를 두개 등록을하고
>(은행결재계좌는 동일합니다.)
>,
>결재은행계정에서 신용카드 결재 거래를
>
>"항목편집(바꾸기)"로 신용카드결재로 바꾸고요..
>
>대체거래 상대 계정등록을 하려니.. 위 두개의 신용카드가 뜨고..
>
>하나밖에 지정할 수가 없더라고요..
>
>신용카드계정에서는 등록된 신용카드계정은 대체거래로 되어있는데..
>
>다른 하나의 카드는 그대로 남아있네요..
>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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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은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신용카드의 2개의 결제가 하나의 거래로 빠져나가는 일이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즉 국민카드 결제와 신한카드 결제가 있다면 같은 은행계좌에서 같은 날 빠져나간다해도 2개의 거래가 발생하지 하나의 거래는 아니지 않나요?
만약
같은 신용카드라면 하나의 거래로 빠져나가겠지만 이 경우는 하나의 결제이지 2개의 결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신용카드를 하나 등록하고 관리를 하는 게 옳은 방법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로 등록해서 각각 결제금액을 나누어 정리를 하고자 한다면 [거래나누기] 기능을 이용하여 거래를 나누어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이 결제가 되었는데 A카드는 70만원 B카드는 30만원이라고 한다면
[거래나누기]
2011/01/14 신용카드결제 700,000 A카드(대체상대계정)
2011/01/14 신용카드결제 300,000 B카드(대체상대계정)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