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플러가 된지도 반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나 싶네요.
매번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에 사용자로써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모든에서는 안될 것 같았던 것도 머니플랜에서는 쉽게(물론 개발자분들은 엄청 고생하셨겠지만요.)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와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투정했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다 되었네요.
이달초의 빠른조회와 인증서조회방식의 발빠른 전환은 정말 신기 자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노현정님의 말씀처럼 98%만족과 2%는 여전히 사용자의 끊임없는 요청일 것 같습니다. 편리한 것들과 실제 가계부에서 필요한 것들을 꾸준히 보여주시는 머니플랜에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최근에는 일이 많아져서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매일 새로운게 없나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 조금 한가해지면 2%의 투정을 또 한번 부려볼 까 합니다.(개발자분들 무섭죠?)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