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소개 해보세요. 한번 써보게요. ^^;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머니플랜만한 가계부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머니플랜이 최적화된 마지막 단계의 프로그램은 아닐 것이고,
점차 버전업이 되면서 더 나은 모습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중에 참여해서 이 프로그램에 압력(?)을 행사하면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여길 수도 있겠습니다.
피알피 연구소 직원이 지금보다 3배만 많아도
불편함의 해결 속도가 더 빠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을 생각해 본다면
약간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도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머니플랜 가계부를 사용할 때는 시중의 일반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적인 태도보다는
내가 사용하고 적절히 피드백함으로써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파트너쉽 같은
아량을 발휘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담당자님도 힘내시고,
다른 분들도 감정적인 어투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셔서
개발자가 스트레스로 술드실 시간에 프로그램 더 잘 집중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논조를 유지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