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고서의 대차 대조표 등을 가지고 말씀들이 많으시군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PRP lab은 좋겠어요. 이렇게 우수한 조언자 들이 계셔서...
제가 생각하기는 용어의 선택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어쩐지 어렵고, 실제로 정식 장표를 써서 더 어렵게 보이고...
다른 가계부도 같은게 있지만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라고 부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장표 형식도 재미있게 되어 있고요.
제 생각에는 머니플랜도 약간은 딱딱한 장표 형식에서 벗어나 쉽게 즐기면서 쓸 수 있는 형태를 개발 할 때가 된 것 같군요.
재미가 있어야 관객이 모이는 것입니다. 전체가 좋다고 하더라도
보통의 사람은 머니플랜의 일부만 사용을 하고 있죠 전체가 아닙니다.
일부만 보고 재미없으면 하지 않게됩니다.
참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