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을 사용하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지기 입니다.
올해 입사를 하고 재무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체계가 잡히지 않은채 가계부도 써보고 했지만, 돈이 어떻게 흘러나가는지 파악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그렇게 몇 달을 보냈지만, 결과는 정말 실망스러웠죠...
그러다 우연하게 '머니플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모든 계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매번 입력하지 않고 갱신만으로도 현재의 자산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머니플랜을 접하고 저는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알뜰 설계 기능을 이용해서 미리 예상지출을 계획하고 지키려고 노력하
고 있습니다.
인터넷 조회가 되지않아 조금은 불편했던 CMA계좌나 펀드계좌를 머니플랜 3.0
에서는 볼 수 있겠네요.
머니플랜 3.0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실시간으로 즉각즉각 답변해주시는 성의에 무척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인드 잃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