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7/08/13(조선 세조 13) 청년장군
남이, 이시애의 난 평정. 1615/08/13(조선 광해 7) 명의
허준 세상 떠남. 저서: <동의보감> <언해구급방> 1841/08/13(조선 헌종 7) 유학자
간재 전우 태어남 web에서 작성된 1868/08/13 페루와 에콰도르에 지진, 4만여
명 사망. 1910/08/13 백의의 천사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세상 떠남. 결혼도 마다하고 환자의 몸으로 일생을 병원개혁에 힘썼다. 자신이 죽으면 ‘관을 운반할
두 명 외엔 아무도 없이 검소하게 근처묘지 매장’ 부탁. 저서: <간호 노트>, <병원에 관한 노트> 나이팅게일은 33세(1854) 때 크리미아전쟁의 헌신적 간호봉사로 영국의 영웅이 되었는데 이후 신경쇠약증으로 평생을 침대에서 살다시피 했다. 환자이면서도 전쟁 중보다 오히려 더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인도에
최신시설 갖춘 육군의료센터 설립. 나이팅게일은 간호사실습학교 개설.
병원의 주방 기구 개선책을 제시했고, 병실을
가장 아늑하게 만드는 벽의 색깔이 핑크색이라 주장했는데, 이는 수많은 실험 끝에 오늘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12/08/13 토지조사령 공포. 1927/08/13 쿠바 수상 카스트로 태어남. 1935/08/13 심훈 <상록수>, 동아일보현상소설 당선. 1946/08/13 영국 사상가 웰즈 세상 떠남. “도덕적인
분개는 등에 빛을 띤 질투이다.” 1952/08/13 근로기준법 국회통과(53.5.13 공포) 1955/08/13 성전환제1호, 적십자병원서 수술. 1956/08/13 서울특별시의원/각도의원선거
실시 1959/08/13 일본과 북한, 재일교포 북송협정
조인. 1961/08/13 동독, 베를린장벽 구축 1965/08/13 국회, 야당불참 속에 월남파병동의안
통과. 1978/08/13 베이루트의 PLO본부 폭파로 200여명 사망. 1980/08/13 김영삼, 정계은퇴 발표. 1981/08/13 안양시 보신탕집에서 프로판가스 폭발.
10명 사망 20명 부상 1989/08/13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배용균감독) 제42회 스위스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1993/08/13 강원도 태백시 탄광매몰. 광원 5명 사망 1명 91시간
만에 구조. 1994/08/13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발표 2000/08/13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서 침몰. 승무원 118명 전원 사망, 인양과정의 방사능 누출가능성으로 논란
오늘은 왼손잡이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