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09/14 세계4대시인으로 추앙받는 이탈리아최고시인 단테 세상 떠남.
1265 피렌체에서 태어나 볼로냐 대학에서 배움.
1300년 이웃나라인 생 제미냐노의 특파대사/통령으로 뽑힘.
피렌체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반대파로부터 영구 추방당하기도 함.
단테의 대표작 <신곡>
‘지옥 편’=1304-1308년 ‘연옥 편’=1308-1313년 ‘천국 편’=그의 생애 마지막 7년동안 완성.
단테가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으로 사모한 베아트리아체의 영혼에 이끌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의 과정 읊음
1812/09/14 나폴레옹 모스크바
입성. 러시아군방화, 큰불.
건물손실 3만동 손해액 3천만 파운드
1818/09/14(조선 순조 18) 다산 정약용, 18년의 유배에서
풀려남
1910/09/14 <황성신문> 폐간
1930/09/14 의열단원 박재혁, 부산경찰서 폭파 꾀함
1937/09/14 총독부, 군수동원법 실시 결정
1936/09/14 노벨의학상 수상한 소련 생리학자 파블로프 세상 떠남
“과학에 전념하는 소련 젊은이들에게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 첫째로 연구, 둘째로 겸손, 셋째로 정열.”
1948/09/14 경부선서 해방호
열차충돌. 미군 25명 등
26명 사망 70명 부상
1949/09/14 목포형무소에서 500여명 탈옥
1959/09/14 소련 우주로켓 루나 2호, 달 표면 도달
1960/09/14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
1966/09/14 한국-미국 평화봉사단협정 체결
1968/09/14 서울시도시계획에
따라 덕수궁 대한문 22m 후진
1969/09/14 공화당 단독으로 3선개헌안과 국민투표법안 변칙날치기통과
1969/09/14 영동 호남지방 홍수, 353명 사망 55명 실종 이재민
7만여 명
1972/09/14 일본 도쿄에서 제1회 한-일축구정기전 열림
1982/09/14 모나코 그레이스
왕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남
1982/09/14 레바논 팔랑헤당
당사 폭발물사고로 제마엘 대통령당선자 사망
1985/09/14 경찰, 고대앞시위 관련 박찬종 조순형 의원 집시법 위반혐의 불구속
1986/09/14 김포공항서 폭발물
폭발. 5명 사망 30여명 중경상
2003/09/14 칸쿤(멕시코) WTO 각료회의, 선언문
채택 못하고 끝남
2008/09/14 러시아 우랄산맥
중부서 여객기 추락, 88명 목숨 잃음
2009/09/14 정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2억원 손해배상 소송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