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 평생이용권 결제했습니다!!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예산세우기만 여러번 질문하게 되는데요.
예산을 최장 3년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전년도 예산을 복사할 수는 없는지요?
1) 올해가 2011년인데, 2010년 예산을 복사해서 일부만 수정하는 기능이 있나요?
2) 제일 하단 예산세우기 잔액에서 수입-지출-대체=잔액.. (이건 이전에 두번질문했던건데요..)
사용자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실수는 없는지?
3) 현금흐름표를 리스트가 아닌 원형그래프로 표현이 되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건 사용자 선택사항으로..)
예산세우기의 경우 계정간이체(거래흐름파악을 위한 단순하고 편리한 항목)는 적산이 되면 안되지만,
보험료납입 및 인출 / 적금불입 및 인출 / 대출상환 / 빌려준 돈 / 빌린 돈은
실제로 자산과 부채의 증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체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별, 연도별 예산에 반영되어야 하며,
예산세우기의 잔액 계산시 증감으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위 항목들이 대체계정이 아닌 수입/지출항목으로 관리가 되어야하는지?
(계정별로 대체메뉴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매우 불편할 것 같아요)
고객님께서는
[보험료납입 및 인출 / 적금불입 및 인출 / 대출상환 / 빌려준 돈 / 빌린 돈은 실제로 자산과 부채의 증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체항목...]이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나열하신 거래는 자산/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래 입니다. 대체거래라는 자체가 자산/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적금불입을 한다고 하면 A통장(일반)에서는 100,000원이 줄어들지만 B통장(적금)에는 100,000원이 늘어나서 자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지요. 만약 적금불입을 한다고 해서 자산이 줄어들거나 늘어난다면...
대체거래는 언제나 쌍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차변대체/대변대체 거래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자산/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대출상환을 하면 부채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만 부채가 줄어드는 만큼 자산도 줄어들고 반대로 대출에 의해 자산이 늘어나면 같은 금액만큼 부채도 늘어나는 게 당연한 상황입니다.
고객님의 생각은 현금을 기준으로 할 때에 의미가 있게 됩니다.
즉 돈이 1,000,000원이 있다고 하고 100,000원을 대출상환해서 900,000원이 남았다. 여기서 다시 적금으로 200,000원을 불입해서 결과적으로 돈은 700,000원 남았다. 이런 상황이죠.
이것은 현금흐름표로 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복식부기 가계부(회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대체거래에 대한 개념 입니다. 대체거래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게되면 회계에 대해서 절반은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자 한다면 시간이 되실 때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또는 원격지원을 통해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고객 고맙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 전년도 예산을 가져오거나 결산을 가져오는 기능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산편성메뉴]를 클릭하시거나 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에 들어 있으니 적절히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작년 모든 에산 가져오기)
2) 수입-지출 = 총계(잔액) 입니다. 대체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고자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는 플러스 측면도 있고 마이너스 측면도 있는지라 계산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계만 표시를 하는 것이랍니다.
3) 현금흐름표를 원형그래프로?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인지 담당자가 부족하여 말씀을 이해 못했습니다. 가능하면 엑셀 등을 이용하여 표현을 해서 메일로 주시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moneybook@moneybook.co.kr)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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