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낱말을 모아 글을 만들고 그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그 글이 깨끗하면 우리의 넋도 깨끗해진다. 그 글이 아름다운 낱말로 가득 차 있으면, 우리 영혼도 아름다움으로 가득찬다.
안녕하세요.저는 요즘 전주에 있습니다.아직 일터를 옮기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 오늘까지 전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오늘은 몇 년 전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칼럼에 썼던 글을 소개합니다.http://me2.do/5jPF5fVC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