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을 사용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체거래의 정리 입니다. 복식부기라서 어쩔 수 없는 어려움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번에 택스북을 개발하면서
개인이나 자영업자(소규모 사업자)의 관리에 있어 굳이 차변/대변이 꼭 맞아야 하고 회계 원칙에 의해 관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관리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사용을 하였고 돈은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굳이 대체거래를 맞춰서 어렵게 관리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개발팀의 생각은 계정과목만 잘 정리를 한다면 수입/지출에 대한 관리는 충분하고 또한 각 장부들의 거래와 잔액만 잘 맞춘다면 굳이 대체거래의 상대게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머니북의 가장 큰 적은 다른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스로 정리가 어렵다는 것이라서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서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이 회계를 몰라도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체거래의 정리 즉 상대계정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해도 충분히 수입/지출에 따른 게정과먹 정리 그에 따른 손익계산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발전을 시켜갈 생각 입니다.(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테스트를 했습니다)
대체거래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회계지식이 많이 부족해도 거래의 입력에 의해 관리가 되고, 손익계산서가 잘 나타나고 아울러 각 장부에 대한 잔액에 의해 어느정도 완벽한 [재무상태표]가 나올 수 있다면 회계 개념을 몰라도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택스북(머니북)의 현재까지의 생각이고 노력이며 앞으로 계속 발전을 시켜나갈 생각 입니다.
택스북 부터는 대체계념을 없애 보았습니다.
머니북을 사용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체거래의 정리 입니다. 복식부기라서 어쩔 수 없는 어려움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번에 택스북을 개발하면서
개인이나 자영업자(소규모 사업자)의 관리에 있어 굳이 차변/대변이 꼭 맞아야 하고 회계 원칙에 의해 관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관리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사용을 하였고 돈은 어떻게 흘러가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굳이 대체거래를 맞춰서 어렵게 관리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개발팀의 생각은 계정과목만 잘 정리를 한다면 수입/지출에 대한 관리는 충분하고 또한 각 장부들의 거래와 잔액만 잘 맞춘다면 굳이 대체거래의 상대게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머니북의 가장 큰 적은 다른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스로 정리가 어렵다는 것이라서 이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서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이 회계를 몰라도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체거래의 정리 즉 상대계정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해도 충분히 수입/지출에 따른 게정과먹 정리 그에 따른 손익계산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발전을 시켜갈 생각 입니다.(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테스트를 했습니다)
대체거래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회계지식이 많이 부족해도 거래의 입력에 의해 관리가 되고, 손익계산서가 잘 나타나고 아울러 각 장부에 대한 잔액에 의해 어느정도 완벽한 [재무상태표]가 나올 수 있다면 회계 개념을 몰라도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택스북(머니북)의 현재까지의 생각이고 노력이며 앞으로 계속 발전을 시켜나갈 생각 입니다.
물론 택스북의 노력이 머니북에도 그대로 적용이 될 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