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한카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나카드와 통합되고 나서부터 인것 같은데 신용카드 계정 조회를 하면 승인내역에 체크카드로 쓴 것인데도
체크가 되어서 나옵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저장을 눌렀더니 체크카드 계정 쪽에도 뜨고 신용카드 계정 쪽에도 떠서 일일이 하나씩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신용카드쪽 조회 할 때는 체크를 해제하고 저장하곤 하는데 간혹 실제 신용카드 쓴것도 있을 수 있어서 혼돈이 있습니다.
예전에 외한카드 이용 시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때는 프로그램 수정으로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외환(하나)카드의 경우
체크카드에 대한 별다른 표시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고객님 카드 내역 확인)
따라서 일괄적으로 걸러낼 방법은 없고
대신 [제외카드] 기능으로 체크카드 또는 가져오지 않고자 하는 거래내역의 카드번호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이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계정(장부)관리] 화면에서 등록되어 있는 카드를 선택하고 [편집]버튼을 누르면
화면 아래쪽에 보면 [제외카드수정] 버튼이 있습니다.
제외카드 화면에 가져오지 않을 카드번호(체크카드)를 입력해 놓으면 다음부터는 입력된 카드의 내역은 가져오지 않으므로 체크카드 내역을 가져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체크카드 내역이 신용카드 내역과 섞여 있어서 같이 가져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 내역은 신용카드 내역 가져올 때에 가져오지 않아야 하는 게 맞습니다.
화면에 체크카드 내역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는지요?
예를 들어 어떤 부분에 [체크] 또는 [체크카드]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지. 그렇다면 걸러서 가져오도록 프로그램 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외환카드일 때도 그렇게 해 드렸었을 겁니다.)
문제는 이러한 부분을 개발팀에서 확인을 해서 어디에 어떻게 표시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걸러낼 수 있다는 것인데 가능하면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격을 통해 확인을 하고 그에 맞게 개발을 해 드리겠습니다.(02-6263-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