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10년 넘게 고집(?)을 부리고 있는 부분 입니다만 다음 개발에서는 신중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데이터 저장 위치를 고정하는 이유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님들이나 또는 사용하다가 잠시 중단하다가 다시 사용하는 고객님들께서 데이타를 잃어버리는 일들이 많아서였고 또한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해서였습니다. 지금은 원격지원이 가능해서 담당자가 쉽게 데이타 위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만 전화를 중심으로 지원을 할 때는 데이타 위치 찾는 게 보통 어려움 일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원격지원도 편리하고 또한 머니북 사용 고객님들의 수준도 최상급이라 풀어놓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버전에서는 어떤 형태던 데이타 이용을 자유롭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저장 위치는 고정되어 있습니다만 [내문서 밑에 MoneyTools] 폴더 밑에]

추가로 백업 되는 위치를 지정하는 것은 가능 합니다. 백업폴더 추가하는 기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C: 컴퓨터의 포맷이나 윈도우 설치 등에 의해 데이타를 잃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D: 드리이브에 보관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추가로 백업폴더를 지정하시는 것이 방법이 될 수는 있을 겁니다.

[유용한 기능/설정] 메뉴에서 [백업폴더 설정]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백업폴더 추가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되는군요.. 이기능이면 됩니다.. 저도 클라우드(ONEDRIVE)로 회사에서나 집에서 자유로이 백업하여 사용했는데 백업파일을 클라우드 상에 만드니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로 taxbook 사용하는 것을 공부해 하청업체에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소기업들은 자금관리가 엉망이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예들이 많더군요..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