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4/22(조선 선조 25)  홍의장군 곽재우, 임진왜란 일어나자 집, 땅 팔아 의병모집.

1724/04/22  독일 철학자 칸트 태어남.
                 “두 가지 것이 내 마음을 더욱 증대시키는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한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내 마음의 도덕률이다.”

1870/04/22  러시아 혁명가 레닌 태어남. 본명은 울리아노프

1884/04/22(조선 고종 21)  국내 최초의 우편행정기관인 우정총국 개설.

1904/04/22  세계 최초로 원자탄 제조에 성공한 오펜하이머 태어남.
                 오펜하이머는 나중에 핵폭탄 확산에 반대하는 등 평화운동에 앞장섰다.

1906/04/22  훈련원서 첫 자전거대회 열림

1912/04/22  소련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 창간

1915/04/22  독일, 벨기에의 이프르 전투에서 영국군 향해 독가스 처음 사용.
                 영국군 5천명 죽고 1만5천명 전투 불능상태.
                 이날을 시발로 화학전 시대가 시작되었고 방독면이 필수장비가 됐다

1937/04/22  미국 배우 잭 니콜슨 태어남.

1967/04/22  한국, 프라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우승은 소련, 박신자 최우수선수로 뽑힘.

1970/04/22  새마을운동 시작됨.

1976/04/22  은행 여직원 결혼 퇴직각서제 폐지

1980/04/22  필리핀 여객선 돈 후안호 침몰 800명 사망.

1987/04/22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폭탄 폭발 150여명 사망

1991/04/22  페놀 2차사건 발생.
                 두산전자 페놀탱크의 송출파이프 이음새부분 파열돼 페놀원액 2톤 또 다시 낙동강유입.

1992/04/22  부산지역 종교인 시민단체대표 34명,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송환탄원서 통일원 제출.
                 한국전 종군기자. 지리산빨치산.
                 1952년12월 체포. 34년 복역,
                 1988년 75세 석방, 1993.3.19 42년7개월만에 북한으로 돌아감

2004/04/22  북한 용천(신의주 부근) 대규모폭발사고.
                 화물열차와 유조차 폭발로 150여명 죽고 1만5천여명 다침


오늘은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며 관계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날.
1884년 우정총국 개설 일을 정해 1956년부터 행사거행 1972년 4.22로 변경. 1973년 집배원의 날 흡수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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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역사 속 오늘] 04/30(1777) 독일의 수학자/천문학자 가우스 태어남 moneybook 2011-04-30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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