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08/06(신라 효소왕 1)
도징스님 당나라에서 귀국, 천문도 헌납 1610/08/06(조선 광해군 2)
구암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 1653/08/06(조선 효종 4)
제주목사, 하멜 표류 보고 1902/08/06 시인 김소월 태어남 1931/08/06 간디, 무저항주의
제창 1945/08/06 미국,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폭(길이 3m 무게 4,082㎏ 이름은 꼬마) 투하 “하느님,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나이까!”-조종사 루이스. 앨빈 토플러는 5~6만개
핵탄두가 있어 지구를 몇 십 차례 박살낼 수 있다고 주장. 원폭피해자들은 지금까지도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 피해자 10만여명. 2,300여명 생존. 일본은 현재 월 30만~120만원의 보조금과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으나 한국은 월 10만원 정도의 수당뿐 1962/08/06 미국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자신의 침대에서 의문의 죽음
세상 떠남. 요수아 로간 감독이 “가르보 이후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 극찬. 영화대사를 잘 외우지 못해 감독들의
애를 태웠다고 한다 1961/08/06 소련, 제2호 유인우주선 발사 1968/08/06 제1회 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
개막 1969/08/06 서울 경기 집중호우. 피해 29억원 123명 사망 이재민 3만 1978/08/06 40억대 국제필로폰밀매단 검거 1978/08/06 제262대
교황 바오로 6세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 1980/08/06 노영문과 이재태, 요트‘파랑새’호로 태평양횡단 성공 1986/08/06 인도 비하르주 여객열차가 강으로 추락. 150명 사망 1988/08/06 중앙일보 오홍근 기자,
기사에 불만 품은 정보사 장교에게 피습 1989/08/06 프랑스 르몽드지 창립자 위베르 뵈브메리 세상 떠남 1989/08/06 불가리아 대통령에 하이메 파스 사모라 취임 1990/08/06 파키스탄, 부정부패
권력남용 족벌주의를 내세워 베나지르 부토총리 해임 1991/08/06 유엔 가입신청서 제출 1993/08/06 93 대전 엑스포 개최. 미국, 일본 등 108개국 참가 1996/08/06 해운항만청과 수산청 통합해 해양수산부 출범. 환경부의 해양환경 보존기능과 통상산업부의 심해 저 자원 개발기능도 통합 2009/08/06 쌍용자동차노조, 공장점거파업 77일 만에 농성 해제 오늘은 칠석 견우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날. 그들의 애틋한
사랑에 감복한 까치와 까마귀들이 은하수로 날아가 다리가 되어준다. 오작교. 칠석날 저녁에 내리는 비는 견우 직녀 상봉의 눈물. 이튿날 새벽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슬픈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