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11/15 독일출신 영국 천문학자 윌리엄 허셀 태어남.
대망원경 제작자. 항성천문학의 개조 <이중성일록> <성단목록>
1895/11/15(조선 고종 33) 김홍집 내각, 단발령 내림
1916/11/15 폴란드 소설가 센키에비치 세상 떠남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위대한 철학자일수록 서민의 어리석은 질문에 대답하기가 어렵다.”
1926/11/15 이상협 <중외일보> 창간
1936/11/15 평양방송국(JBBK) 개국
1954/11/15 38선 이북 수복지구, 군 관할서 행정부로 행정관 이양식 거행
1976/11/15 경주 황룡사 터
발굴
1978/11/15 아이슬란드의 DC-8 전세기, 스리랑카 콜롬보근처 추락 183명 사망
1980/11/15 숭전(숭실)대 조사단, 수원
서둔동서 철기시대 집단취락지 발견
1983/11/15 키프로스 북부지역
터키계 주민, ‘북키프로스 터키공화국’ 독립선포
1984/11/15 제1차 남북경제회담 열림
1988/11/15 동요작곡가 윤극영 세상 떠남
‘반달’‘까치까치 설날’‘꾀꼬리’‘고드름’서울에서 태어나 도쿄음악학교에서 작곡공부.
귀국 후 색동회 조직, 어린이운동과 동요창작 힘씀. 어린이문화운동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제1회 소파상
1988/11/15 소련 첫 우주왕복선
부란호 발사.
1988/11/15 아라파트 PLO의장, 팔레스타인 독립국 선포
2004/11/15 통일운동가 조용술
목사 세상 떠남
2007/11/15 시속 250km 사이클론 ‘시드르’ 방글라데시 강타.
집 27만채 파괴, 90만채 침수, 이재민 300만명, 농경지 34만 6천ha 침수, 3500명 사망, 3500명 실종,
방글라데시 농업기반 붕괴 위기
오늘은 손돌 날
음력 10.20. 강화도로
파천하는 고려왕 모시던 뱃사공 손돌이 억울하게 죽은 날.
이날은 배를 띠우지 않는다.
손돌의 넋이 바람과 추위를 몰고 온다 하여 손돌바람이라
부르고 그가 죽은 곳을 손돌목이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