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289/11/10  맹자 세상 떠남

1483/11/10  독일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태어남

1728/11/10  영국시인 골드스미스 태어남 “외부에서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행복 전부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1891/11/10  프랑스 상징파 시인 아르튀르 랭보 세상 떠남 “랭보는 하나의 기적이었다. 서른일곱 살에 순교자와도 같은 죽음. 이것은 인류 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랭보의 비극적 인생이다.” 알리 마타라소 <랭보의 비극적인 생애>

1904/11/10  경부선 철도 완공 1905년 1월1일 개통

1914/11/10  함경도에 홍수 629명 사상, 피해가옥 28,414호

1921/11/10  시인 초몽 남궁벽 세상 떠남. ‘풀’ ‘자연’ ‘대지의 찬’

1939/11/10  일제, 창씨개명 공포 1940.2.11 시행

1956/11/10  진보당 창당. 위원장 조봉암

1963/11/10  설악산에 불, 6일간 불탐

1987/11/10  최성권 한북수씨, 필리핀 루

2009/11/10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해상에서 남북한 해군 교전

2011/11/10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노사합의 타결(정리해고자 94명 복직과 1년 안에 재취업)로 85호 크레인 고공농성 308일만에 내려옴

오늘은 세계과학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