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11/13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태어남
“죄를 범할 능력이 없을 때 죄에 대해 조심한다는 것은 죄악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죄악에게 버림받는
것이다.”
1850/11/13 영국 작가 스티븐슨
태어남
1868/11/13 고전가극 최후의 작곡가인 이탈리아 작곡가 지오아치노 로시니 세상 떠남
‘빌헬름 텔’
‘신데렐라’
1918/11/13 이집트에서 와프드 운동 시작됨.
와프드 당=영국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체
1921/11/13 안창남, 우리나라 처음으로 비행기 저공비행 성공.
안창남은 도쿄-오사카 우편비행 경기에서 일본인 물리치고 우승,
당시 자전거경주에서 일본인 누르고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민족의 우상이 됨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
1945/11/13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 설치하고 병사모집
1946/11/13 영등포서 열차충돌 41명 사망 67명 부상
1960/11/13 시리아 아무데 영화관
화재 152명 사망
1964/11/13 포천서 버스 화재 15명 사망 42명 부상
1970/11/13 방글라데시 벵갈만에
해일 강타 30만명 사망
1970/11/13 서울 평화시장재단사 전태일, 노동조건개선 요구하며 분신자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70년대 한국노동운동의 푯대가 된 청계피복노조가 그 해 11월27일 출범
1970/11/13 시리아, 무혈 쿠데타로 아사드 국방장관 정권장악
1980/11/13 미국 CBS, TELETEXT 시험방송
1981/11/13 미국,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발사 성공
1985/11/13 대전 제2국립묘지 준공
1985/11/13 콜롬비아 서부 루이스화산 폭발.
눈이 녹으면서 홍수가 겹쳐 2만5천여명 사망
1997/11/13 속초-나진-선봉 카페리 항로개설 관련 한-중-북 3국 실무협의
1998/11/13 IMF, 브라질에 415억 달러 구제금융 선언
2004/11/13 전국민중대회,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림 2만5천명
모임
2005/11/13 중국 길림성 길림의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의 벤젠공장에서 폭발사고.
벤젠 페놀 등 유독물질이 대량 송화강으로 흘러 들어갔는데
러시아 쪽 아무르강을 거쳐 동해와 오오츠크해까지 오염될 가능성 제기
2008/11/13 북한, 남측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지 살포 문제 삼아 남북당국간 직통전화 라인 폐쇄.
2008/11/13 평양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강탈책동반대 남북공동토론회’ 열림(-11.15까지)
2010/11/13 서울중앙지법, 구본홍사장이 해고한 YTN기자 6명
해고무효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