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12/29 캔터베리 대주교
베케트, 왕의 자객에게 암살됨
1856/12/29(조선 철종 7) 독립운동가 이범윤 태어남
1883/12/29(조선 고종 24) 독일/영국과
수교조약 맺음
1910/12/29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911/12/29 손문, 남경혁명정부 대통령 취임
1914/12/29 흥사단 첫 대회
열림
1926/12/29 독일 신낭만파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세상 떠남
<말테의 수기> <신시집> <두이노의 비가> “오, 장미여, 순수한 모순이여”-묘비명.
이집트 여자 친구에게 줄 장미꽃을 꺾다가 장미가시에 찔려 패혈증으로 세상 떠남
1945/12/29 미국소설가 드라이저 세상 떠남
<아메리카의 비극>(영화 <젊은이의 양지> 원작)
“본능의 완전한 지배를 받고 있지 않으므로 금수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나
이성의 완전한 지배를 받고 있지 못하므로 아직 사람이 되지는
못한 중간단계”
1945/12/29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
1949/12/29 프랑스와 베트남, 독립협정 체결
1967/12/29 우리나라 처음으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79/12/29 수도권방위벽 준공
1980/12/29 공무원윤리헌장 선포
1980/12/29 리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89/12/29 체코사상 최초의
비공산계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취임
1993/12/29 생물다양성협약 발표, 163개 나라 서명.
당사국들은 생물자원이 재생될 수 없을 정도의 소비를 막고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이용 및 관리. 조치로 2003년9월
발효
2005/12/29 영화 <왕의 남자> 개봉(감독 이준익) 1,230만명 역대최다관객.
2006.9 <괴물>에게 자리 내줌.
대종상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7개부문 수상.
성적 소수자에 대한 관심 불러일으킴
2010/12/29 우리나라 첫 오페라 ‘아리랑’, 국내 초연
1940.5.15 중국 시안에서 한국청년전지공작대(광복군의 전신)가 여름옷 마련하기 위해 처음 공연한지
70년만에 부산 시민회관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연
2010/12/29 인터넷 미디어 위키트리, ‘2010년 10대 찌질뉴스’ 발표.
1위=사퇴압력에도 버티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2위=아이들 밥그릇 뺏은 오세훈 서울시장
3위=’보온병 포탄발언‘을 YTN기자 탓으로 넘긴 안상수 한나라당대표
2011/12/29 헌법재판소, 인터넷매체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에 대해 한정위헌 판결
2011/12/29 이명박 대통령 사촌처남 김재홍, 구속 기소됨
제일저축은행 구명로비명목으로 수억원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오늘은 생물종 다양성보존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