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02/01(신라 진흥왕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02/01(고려 현종10) 강감찬 귀주대첩승리.
소배압이 이끈 10만거란군 중 수천명만이 살아남음.
거란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만나려는가. 낯가죽을 벗겨 죽이고
싶다”고 책망
1774/02/01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집필 시작
1881/02/01 파나마 운하(총 길이 64km) 기공
1883/02/01(조선 고종20) 독립운동가 조만식 태어남
1893/02/01 발명왕 에디슨, 세계 첫 영화스튜디오 완성
1902/02/01 청나라, 만주족과 한족의 결혼 금지 해제
1906/02/01(대한제국 광무10) 조선총독부 전신인 통감부 설치
1919/02/01 동경에서 최초의
문예동인지<창조> 창간
1935/02/01 우리나라 첫 종두실시자 지석영 세상 떠남
1879년 처음 종두법 실시. ‘국문연구소’ 위원으로 국어보급에도 힘씀
1944/02/01 화가 몬드리안 세상 떠남(77세)
“23년간을 파리에서 보내면서도 그는 이렇다 할 개인전 한번 열지 않았다.
그는 다른 것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고,
그 상대가 몇 명만 있어도 만족했다.”-미셀 쇠포르(친구/시인/화가)
1946/02/01 유엔총회, 세계공용어 정함
1951/02/01 유엔,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비난결의안 채택
1952/02/01 일본, 경찰예비대를 중심으로 자위대 창설
1958/02/01 이집트와 시리아
합병선언으로 통일아랍공화국 정식 발족
1959/02/01 한글학회 소사전
원고 완성
1962/02/01 동전투입식 공중전화기
처음 설치
1962/02/01 울릉도에 287.9㎝폭설
1968/02/01 경부고속도로 건설
시작
1970/02/01 TBC FM, 스테레오방송
처음 실시
1979/02/01 이란 혁명지도자
호메이니 15년 망명 끝에 귀국
1982/02/01 손재식 통일원장관, 인천-진남포 항 상호개방, 서울-평양간 도로개통 등 20개 시범사업 제의
1983/02/01 손재식 통일원장관, 남북한 당국 및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 제의
1987/02/01 한방의료보험 온나라
확대실시
1989/02/01 한국-헝가리 수교
1989/02/01 북한산 무연탄 2만톤 인천항으로 직수입
1989/02/01 가정의례준칙 폐지
1991/02/01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진도6.8 강진 2백여명 사망
1992/02/01 행정기관과 정부투자기관의
업무용 및 자가용 차량 10부제 운행 실시
2007/02/01 서예가 여초 김응현
세상 떠남
2012/02/01 이집트 항구도시
포트사이드의 축구경기장에 인파 몰려 74명 사망 1천여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