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11/13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태어남
“죄를 범할 능력이 없을 때 죄에 대해 조심한다는 것은 죄악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죄악에게 버림받는
것이다.”
1538/11/13(조선 중종33)경주 사고 불탐
1850/11/13 영국 작가 스티븐슨
태어남
1868/11/13 고전가극 최후의 작곡가인 이탈리아 작곡가 지오아치노 로시니 세상 떠남
‘빌헬름 텔’‘오르티오의 죽음에 대한 아르모니아의 통곡’‘신데렐라’
1918/11/13 이집트에서 와프드운동 시작됨.
와프드당=영국식민통치로부터 독립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체
1945/11/13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설치,병사모집
1946/11/13 영등포서 열차충돌 41명 사망
1960/11/13 시리아 아무데 영화관
화재 152명 사망
1964/11/13 포천서 버스에 불 15명 사망
1970/11/13 서울 평화시장재단사 전태일, 노동조건개선 요구하며 분신자살.
1948년 대구에서 봉제공 아들로 태어나 생계 위해 12세때부터 날품팔이 시작.
평화시장
미싱사 보조로 일하던 1969년 재단사모임 ‘바보회’ 만들었다가 쫓겨남
1970/11/13 시리아 무혈쿠데타, 아사드 국방장관/ 정권장악
1970/11/13 방글라데시 벵갈만에
해일 강타. 30만명 사망
1981/11/13 미국,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발사성공
1985/11/13 대전 제2국립묘지 준공
1985/11/13 콜롬비아 서부 루이스화산 폭발.
눈 녹으면서 홍수 겹쳐 2만5천여명 사망
1997/11/13 속초-나진-선봉 카페리항로개설관련 한-중-북 3국실무협의
1998/11/13 IMF, 브라질에 415억$ 구제금융 선언
2004/11/13 2004전국민중대회,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림, 2만5천명 모임
2010년 오능 서울중앙지법, 구본홍 사장이 해고한 YTN기자6명 ‘해고무효’ 판결
2005/11/13 중국 길림성 길림의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의 벤젠공장에서 폭발사고.
벤젠 페놀 등 유독물질이 대량 송화강으로 흘러 들어갔는데
러시아 쪽 아무르강을 거쳐 동해와 오오츠크해까지 오염될 가능성이 제기
2008/11/13 북한, 남측 민간단체들의 대복전단지 살포 문제 삼아 남북당국간 직통전화 라인 폐쇄.
2008/11/13 평양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강탈책동반대 남북공동토론회’ 열림(-11.1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