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01/05 안전면도칼과 안전면도날을 널리 보급한 킹 질래트 미국에서 태어남.
안전면도칼을 처음 고안한 것은 1880년대 캠퍼 형제인데 질래트가 개량안전면도칼로 특허를 받고 안전면도칼과 면도날을 널리 보급했다.
1896/01/05(조선 고종33) 명성황후시해와 단발령에 저항 의병봉기
1912/01/05 아동문학가 이원수
태어남
1919/01/05 나치스당 전신인
독일노동자당 결성
1923/01/05 상해임정 노백린총리
선출
1924/01/05 의열단 김지섭열사, 도쿄왕궁에 폭탄던짐
1928.2.20 지바형무소에서 순국(44세)
1962년 건국훈장대통령장추서
1925/01/05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빙상대회 개최
1933/01/05 자유주의정책으로 미국번영기 이룬 쿨리 제30대대통령 세상 떠남
“분수를 지키는 생활처럼 감동적이고 위엄 있는 것은 없고 또 그처럼 훌륭한 독립도 없다.”
-정치부패를 한탄하면서
1943/01/05 흑인인권운동가 카이버 돌보는 이 없이 외롭게 세상떠남.
그는 쓰레기더미에서 실험도구나 재료를 만들어내 면화만 재배하던 미국남부지방에 새 품종 개발함으로써
농부들을 가난에서 해방시켰고 흑인들에게 꿈을 심어줌
1947/01/05 시인 홍사용 세상
떠남
1950/01/05 독립신문 창간한 서재필 세상 떠남
갑신정변 실패 뒤 미국망명, 워싱턴대학에서 한국인최초로 박사학위(세균학)
1896.4.7 최초의 순 한글판 독립신문 발행
1896.7.20 민족의식 일깨우고 자주독립사상 불러일으키고자 독립협회 세움
1951/01/05 소설가 김동인 세상
떠남
1957/01/05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아이젠하워 독트린 신중동교서 발표
1959/01/05 온 나라에서 신보안법
반대데모
1961/01/05 첫 서울민선시장
김상돈 취임
1962/01/05 예총 창립
1970/01/05 박정희 대통령, 고급공무원 등의 호화주택 처분 명령
1979/01/05 고조선시대 유물 100여점 중국 요녕성에서 출토
1981/01/05 경기도 양평 -32.6℃, 남한 최저기온 기록. 우리나라 최저기온은 31.1.12 중강진 ?43.6℃
1982/01/05 야간통행금지 37년만에 전면 해제
1991/01/05 소말리아에 군의료부대
파견 결정
1992/01/05 부시 미국대통령
방한
1994/01/05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5/01/05 케이블 TV, 시험방송 시작
2013/01/05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세상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