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문화연대에서 하고 있는 [바른말 고운말] 표어 공모전을 소개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청소년의 언어 생활을 바로잡자는 운동의
첫 걸음으로 [바른말 고운말] 표어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으뜸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걸린 권위(^^) 있는 표어 공모전입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 할 수 있고 12월 17일까지 엽니다.
접수는 한글문화연대 누리집(www.urimal.org) 과  휴대전화(010-9655-9535) 문자로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


www.urimal.org


봄나들이

2018.06.08 14:15:18
*.112.13.81



방학이라 할머니댁 방문한 손주..

방학이라 할머니댁 방문한 손주..

봄나들이

2018.06.11 15:57:03
*.112.13.81



초딩때..(셋이 싸우면 누가이겨요?)

초딩때..(셋이 싸우면 누가이겨요?)

봄나들이

2018.06.12 11:16:57
*.112.13.81



극한 직업 쿠팡맨

극한 직업 쿠팡맨

봄나들이

2018.06.14 09:58:07
*.112.13.81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403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708
896 [2009/12/15] 우리말) 걷잡다와 겉잡다 id: moneyplan 2009-12-15 5828
895 [2009/12/14] 우리말) 우리말 편지 댓글입니다 id: moneyplan 2009-12-14 5427
894 [2009/12/11] 우리말) 잎과 닢 id: moneyplan 2009-12-11 5329
» [2009/12/10]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표어 공모전을 소개합니다 file [4] id: moneyplan 2009-12-10 8373
892 [2009/12/09] 우리말) 탑과 톱 [1] id: moneyplan 2009-12-09 7182
891 [2009/12/08] 우리말) 어리숙과 어수룩 id: moneyplan 2009-12-08 6873
890 [2009/12/07] 우리말) 촌스럽다 id: moneyplan 2009-12-07 5857
889 [2009/12/04] 우리말) 밥버릇과 식습관 id: moneyplan 2009-12-04 8197
888 [2009/12/03] 우리말) 때마침 id: moneyplan 2009-12-03 7529
887 [2009/12/02] 우리말) 단출과 단촐 id: moneyplan 2009-12-02 7255
886 [2009/12/01] 우리말) 덤터기 id: moneyplan 2009-12-01 5649
885 [2009/11/30] 우리말) 축하합니다와 축하드립니다. id: moneyplan 2009-11-30 7909
884 [2009/11/27] 우리말) 결혼과 혼인(2) id: moneyplan 2009-11-27 5801
883 [2009/11/26] 우리말) 결혼과 혼인 id: moneyplan 2009-11-26 9139
882 [2009/11/25] 우리말) 신장 id: moneyplan 2009-11-25 5820
881 [2009/11/24] 우리말) 한말글 이름 잘 짓는 열두 가지 방법 id: moneyplan 2009-11-24 5778
880 [2009/11/23] 우리말) 도나캐나 id: moneyplan 2009-11-23 6007
879 [2009/11/20] 우리말) 두루마리 id: moneyplan 2009-11-20 6952
878 [2009/11/19] 우리말) 골탕 id: moneyplan 2009-11-19 5655
877 [2009/11/18] 우리말) 금슬과 금실 id: moneyplan 2009-11-18 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