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33080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3080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8801
136 [2011/10/06] 우리말) 메우다와 메꾸다 모두 맞습니다 머니북 2011-10-06 6877
135 [2009/10/23] 우리말) 하루가 되기는 싫습니다 id: moneyplan 2009-10-23 6884
134 [2013/09/13] 우리말) 고객관리 머니북 2013-09-13 6884
133 [2010/08/23] 우리말) 댓글 두 개 moneybook 2010-08-23 6885
132 [2006/09/05] 우리말) 과일과 과실 id: moneyplan 2006-09-05 6886
131 [2010/10/01] 우리말) 빼닮다와 빼쏘다 moneybook 2010-10-01 6904
130 [2009/11/02] 우리말) 대강 넘기려고... id: moneyplan 2009-11-02 6905
129 [2014/08/11] 우리말) "찻잔 속의 태풍"은 바른 말일까? 머니북 2014-08-11 6917
128 [2017/11/27] 우리말) 오늘까지만 우리말 편지를 보냅니다 머니북 2017-11-27 6931
127 [2010/07/14] 우리말) 빠르면 오늘 소환? [1] moneybook 2010-07-14 6935
126 [2009/02/17] 우리말) 큰 별이 지셨네요 id: moneyplan 2009-02-17 6939
125 [2006/11/20] 우리말) 사바사바? 짬짜미! id: moneyplan 2006-11-20 6950
124 [2013/11/28] 우리말) 오지랖 머니북 2013-11-28 6952
123 [2006/11/14] 우리말) 바람떡/개피떡 id: moneyplan 2006-11-14 6964
122 [2016/09/02] 우리말) 드레지다 머니북 2016-09-07 6968
121 [2006/11/24] 우리말) 싸다와 쌓다 id: moneyplan 2006-11-24 6975
120 [2007/01/31] 우리말) 회의자료 지참 --> 회의자료를 가지고 id: moneyplan 2007-01-31 6980
119 [2016/03/16] 우리말) 홧홧 머니북 2016-03-18 6984
118 [2010/10/25] 우리말) 매무새와 매무시 moneybook 2010-10-25 6988
117 [2009/10/28] 우리말) 동서남북 id: moneyplan 2009-10-28 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