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북(MoneyBook)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일 메일을 받아 게시판에 글을 올려 놓은지 어느새 4년이 되었고 1000개가 넘는 우리말 글이 올려져 있게 되었습니다.
잠깐 시간내셔서 둘러보시면 우리말에 대한 상식 뿐만 아니라 성제훈 박사님의 꾸밈없는 인간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 123] 게시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