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대카드 g마켓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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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아기용품등을 많이사서요...그카드를 사용하면 결재내역의 일정부분이 할인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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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에는 할인내역이 뜨는데 머니북에서는 어떻게 읽어 오는지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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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 거래내역을 나눈다거나 대체상대계정을 설정할때 작은 창을 띄워서 하고 저장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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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을하면 자꾸 다른 인터넷창이 띄워져요 쓰다말구요...그래서 다시 머니북창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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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장을 하거나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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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내역에서 할인되는 금액들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정리를 할 수는 없답니다.
대개의 경우 청구서가 발행될 때에 표시가 되고 할인되는 금액 만큼은 [잔액맞추기]로 발생 합니다. 차액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청구서가 발행될 때에 별도로 정리를 해 주어야 하는 내용들은 할인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할부수수료 또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과 같이 추가로 청구되는 내용들도 ??습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창 문제는 아마도 창이 뒤로 숨는 현상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현상을 개발팀에서도 발견을 하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뚜렷한 현상과 원인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