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간혹 제가 왼쪽에 (저장)체크박스를 체크하면 그런일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이미 불러와 있는 자료는 체크박스가 자동으로 해제 되어 있는데 또 체크했을경우,,,
잔액 맞추기를 '맨위'로 했을 때는 내가 설정해 놓은 금액이 바뀌기도 하구요..
그래서 잔액 맞추기는 이미 맞춰져 있는 잔액을 다시 건들기도 하는 것 같아서
(카드의 경우 자주 일어나요.. 취소건이나 연회비나 수수료나.. 그런것들이 딱 안맞아 떨어지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전 잔액 맞추기는 늘 '사용안함' 으로 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이랬어서 조회할 때 내용을 신경써서 보니 이제는 발생하진 않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경우일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계정 갱신을 하면 기존에 불러왔던 항목을 다시 불러오고 또 잔액이 맞지
않으니까 잔액맞추기를 머니북 자체가 합니다.
업그레이드 두번 전부터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