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고맙습니다.
정말 홍수같은 많은 사이트중 머니플랜과의 인연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린아이 아장걸음처럼 수기에서 전자로 넘어오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와 나름 요령도 생기고..

어째든 머니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계획하게 해주신 머니플랜사장님 감사합니다.

늘번창하시고 2007년도 수고많으셨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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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재테크랄건 없지만... moneyplan 2007-10-23 6328
548 [안내] 책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주소나 전화번호가 없어서... moneyplan 2007-07-18 6331
547 나도 이제 관심을...56세엄마입니다. moneyplan 2007-10-31 6334
546 이모든에서 머니플랜으로.. moneyplan 2007-07-08 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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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머니플랜 사용후기 yd7301 2008-09-08 6346
535 나의 힘이 되어준 머니플랜 moneyplan 2007-06-23 6352
534 노력하는 머니플랜의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moneyplan 2007-10-09 6352
533 31살의 재산 관리 mabelkim 2008-09-16 6352
532 내남편이 무서워하는 머니플랜!! ygsuny 2008-09-11 6353
531 머니플랜! 반했어요 ^^ moneyplan 2007-02-23 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