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만으로는 어떤 고객님인지 몰랐는데 글을 남겨주셔서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함께 해주셔서 아시겠지만 머니북과 고객님들 사이는 단순히 공급자와 이용자의 사이가 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지는 않겠지만 한 가족과 같은 것이 머니북과 고객님들의 사이지요. 적어도 여기에 있는 머니북 식구들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간혹 다정도 병이라는 싯귀처럼 과한 고객 사랑의 마음의 표현이나 글이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언제나 고객님들의 불편이나 문제가 나의 문제라 생각하고 적극적이고 끝까지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간혹 해결이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같은 마음으로 양해를 구하기도 하지요.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때로는 실수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곤 합니다. 작은 부분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그렇지 못한 부분 역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적을 해 주세요. 그래야 다음에 다시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다음 고객님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겠지요.

한 분, 한 분 모두가 머니북을 통해 자산관리 잘 하셔서 더욱 부자되시고 

머니북 사용 뿐 아니라 회계에 대한 부분(담당자가 모르면 머니북에는 여러 공인회계사님들이 자문위원으로 계시니 도움을 청해서라도) 그리고 재무설계에 대한 부분까지 모두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참고로 담당자는 재무설계 공인 자격증이 있습니다.^^)

머니북과 함께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