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 삶의 동반자로 탁월~~

조회 수 7560 추천 수 31 2009.01.10 12:41:49
maison4728 *.189.218.23
머니플랜 가계부 쓴지도 벌써 2년째네요//처음에는 습관이 안되어서인지  쓰다말다 했죠..
새해에 시작으로 작년부터 열심히하기 시작 했는데 머니플랜 마법사 같아요..
이젠 안쓰면 하루의 정리가 안되 잠이 안옵니다..
고객을 위한 최선의 써비스아끼시지않는 머니플랜 경영진분께 어려운 경제에 힘이되어주셔서
정말 감사에 말씀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기대저버리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가계부쓰기 시작하시려는 분 망설이지마세요,,망설이는 그시간에도 여러분의 돈이 새고있어요..
지금이 시작이에요..컴맹인 저도 지금은 반베테랑이죠..여러분도아마 1년후면 저처럼 사용후기에 공모하고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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