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정말루 머리 아파요..

조회 수 7565 추천 수 53 2007.06.30 09:35:44
평생 가계부라는것을 모르고 있으면 써고 없으면 안써면 되지 하는 맘으로 살아오다가 꼼꼼한 신랑 만나서 이렇게 가계부를 적게 시작되었어요..
처음엔 엑셀에 매일 매일 기록하다가 돈을 더 불릴 방법이 없나해서 여기저기 글읽다가 여길 선택했어요..
아직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서 로그인 부터 여러가지로 힘들었네요.. 어제 오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가 인터넷뱅킹 등록하는 법도 알게 되었고,, 다른 이의 글도 눈에 들어오네요..
아직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지만 차근차근하다 보면 쉽게 가계부 정리 할수있겠죠.. 그리고 조만간 알뜰한 주부가 되겠죠..
항상 잊어버리고 다니는 나의 습관을 가계부를 써면서 조금이나 꼼꼼한 나로 바꾸어야겠어요..
여러 선배님들 많은 도움 주세요..
장마철이라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건간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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