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재산 관리

조회 수 7768 추천 수 60 2008.09.16 08:06:36
이제 어엇 직장생활을 한 지도 5년이이 되어가는데..모아둔 돈도 많이 업고 가계부라는 것도 머니플랜를 알게 되면서 쓰게 됐어요.

워낙 일이 좀 바쁜데다 체력도 약해서 주말이나 시간 날때는 자기 바빠요.
그런 저같이 게으르고 일이 바쁜 사람한테 꼭 필요한 머니플랜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머니플랜를 100% 마스터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조금씩 제 자산에 대해 알아가고 저축의 액수를 늘리고 하고 있는데...

사용료,연회기의 가격이 상승이 되어서 놀랬습니다. 결제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는 차에 시간은 흘러.. 지금 이렇게.. 됐네여.

좀 더 머니플랜과 같이 생활하며 알아 가고 싶습니다. 저도 돈 모아서 시집가야야죠*^^* ~~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되면 좀 더 머니플랜을 소중히 하며 아끼며 제 생활에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안착이 된 후엔 머니플랜과 전 떨어질 수 없을 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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