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몫 2%

조회 수 7519 추천 수 55 2006.03.10 08:41:10
안녕하세요.

머플러가 된지도 반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나 싶네요.
매번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에 사용자로써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모든에서는 안될 것 같았던 것도 머니플랜에서는 쉽게(물론 개발자분들은 엄청 고생하셨겠지만요.)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와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투정했던 것들이 이제는 거의 다 되었네요.

이달초의 빠른조회와 인증서조회방식의 발빠른 전환은 정말 신기 자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노현정님의 말씀처럼 98%만족과 2%는 여전히 사용자의 끊임없는 요청일 것 같습니다. 편리한 것들과 실제 가계부에서 필요한 것들을 꾸준히 보여주시는 머니플랜에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최근에는 일이 많아져서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매일 새로운게 없나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 조금 한가해지면 2%의 투정을 또 한번 부려볼 까 합니다.(개발자분들 무섭죠?)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41705
350 가계부를 쓰면 이런 점이 좋다 moneyplan 2007-10-25 7375
349 사용자 메뉴얼은 없나요? moneyplan 2005-11-08 7376
348 나의아픔과 희망을 위한 밑거름 moneyplan 2007-11-21 7376
347 머니플랜과 시작하는 인생재무설계 moneyplan 2007-07-03 7378
346 꼼꼼히 해야 하는 재테크,덕분에 쉽게 해결했습니다. moneyplan 2007-06-26 7379
345 2007년을 함께할 친구, 머니플랜! moneyplan 2006-12-31 7384
344 보내주신 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moneyplan 2007-07-31 7386
343 맥박이 뛰는 동안은 머니플랜과 함께하길.... [1] doyak93 2008-12-23 7387
342 무턱대고 시작해보려고.. moneyplan 2007-06-25 7392
341 토요일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3] jgenius 2008-05-26 7393
340 가계부를 쓰면 남편에게 큰소리칠 수 있다.. moneyplan 2007-10-12 7399
339 머니플랜 최고입니다.~~ moneyplan 2007-01-30 7400
338 머니플랜 덕에....^^ moneyplan 2006-01-13 7402
337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시작과 함께한 머니플랜 moneyplan 2007-07-08 7410
336 머니들랜사용기(복식부기, 자동화) moneyplan 2007-10-16 7413
335 오성호님의 재무상담 후기~~ [1] ij010 2008-10-12 7414
334 머니 플랜 좋네여. ^^ moneyplan 2006-02-14 7423
333 머니플랜 장학금 받고 유학 갑니다~ [1] ezluver 2008-09-29 7423
332 [이벤트마감] 여기까지 이벤트는 마감을 하겠습니다. 이벤트와 관계없이 경험을 다른 분들과 계속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2] moneyplan 2008-10-01 7426
331 게으로고 덜렁이인 저에겐..^^ moneyplan 2007-06-23 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