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21833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183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7319
2536 [2009/02/25] 우리말) 점심과 식사 id: moneyplan 2009-02-25 3213
2535 [2009/07/17] 우리말) 예전에 보낸 지킴이 인사말 id: moneyplan 2009-07-17 3215
2534 [2015/09/01] 우리말) 어영부영 머니북 2015-09-02 3218
2533 [2016/01/28] 우리말) 일다/이다 머니북 2016-01-28 3218
2532 [2008/11/08] 우리말) 제가 상을 받았습니다 ^^* id: moneyplan 2008-11-10 3219
2531 [2015/10/15] 우리말) 헌화/꽃 바침 머니북 2015-10-16 3222
2530 [2009/04/16]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9-04-16 3224
2529 [2016/10/12] 우리말) 개암 커피 머니북 2016-11-01 3225
2528 [2015/06/25] 우리말) 정종과 청주 머니북 2015-06-26 3226
2527 [2016/09/19] 우리말) 한가위 머니북 2016-11-01 3226
2526 [2016/04/12] 우리말) 발표할 때... 머니북 2016-04-16 3227
2525 [2015/06/16] 우리말) 헛얼 머니북 2015-06-17 3228
2524 [2015/05/06] 우리말) 이팝나무 머니북 2015-05-06 3230
2523 [2015/09/17] 우리말) 수치레 머니북 2015-09-17 3230
2522 [2009/03/27] 우리말)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id: moneyplan 2009-03-27 3232
2521 [2016/03/15] 우리말)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말 머니북 2016-03-17 3232
2520 [2008/12/18]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12-18 3234
2519 [2009/10/12] 우리말) 살살이와 살사리 id: moneyplan 2009-10-12 3235
2518 [2016/06/08] 우리말) 나달 머니북 2016-06-10 3235
2517 [2016/06/24] 우리말) 골탕 머니북 2016-06-26 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