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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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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06/12/26] 우리말) '저축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은 '여투다'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6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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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06/12/22] 우리말) 외골수/외곬 id: moneyplan 2006-12-22 4773
111 [2006/12/21] 우리말) 기여가 아니라 이바지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1 10059
110 [2006/12/20] 우리말) 세모가 아니라 세밑! id: moneyplan 2006-12-20 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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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06/12/18] 우리말) 암캐도 복제 성공했다 id: moneyplan 2006-12-19 6239
107 [2006/12/18] 우리말) 살찌다와 살지다 id: moneyplan 2006-12-18 5749
106 [2006/12/16] 우리말) 어제 받은 답장 id: moneyplan 2006-12-18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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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06/12/14] 우리말)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14 5694
103 [2006/12/13] 우리말) 시간 참 잘가죠? id: moneyplan 2006-12-13 6253
102 [2006/12/12] 우리말) 저는 절대 똥기지 않을 겁니다 id: moneyplan 2006-12-12 5916
101 [2006/12/11] 우리말) 벼리를 잘 잡아야합니다 id: moneyplan 2006-12-11 5966
100 [2006/12/08] 우리말) 찌뿌둥이 아니라 찌뿌듯 id: moneyplan 2006-12-08 4779
99 [2006/12/07] 우리말) 자선냄비 id: moneyplan 2006-12-07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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