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기능이라기 보다는 금융달력이 필요 합니다. 아마 말씀하시려는 내용도 그럴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예전에 어렵다고 말씀을 드렸다면 어떤 상황이 있었거나(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또는  시간적인 문제였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담당자 판단이 틀려서 잘못을 했을 것이므로 사과를 드립니다.

금융달력 당연히 필요 합니다.

다만 어떤 필요에 의해 어떤 형태로 만들어져서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요.

머니북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쩌면 이 부분일 것 입니다.

사실은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행을 못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꼭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정의 반복 기능은 필요한 기능인 것은 맞습니다만 들려다보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말 장난처럼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절대 아니라 잘 만들면 편리한 기능이지만 잘 만들기가 어렵고(거의 불가능하고) 대략 만들자면 막상 쓰려면 크게 유용하지 않고 잘 만드는데 100의 노력이 들어간다면 사용은 5도 하지 않는 그런 기능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특히 공휴일, 토요일, 연휴 등의 문제들이 결합하면 아무리 잘 만들려해도 꼬이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물론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신다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달력을 만들 때에 다시 한번 도전은 해 보겠습니다.^^

완전자동이 어려우면 반 자동이라도^^

필요한 것은 금융달력 그리고 연계된 예산/결산 그리고 자동이체와 결과 등의 복합된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이 머니북에서는 조회 기능들과 엮여져서 사용이 편리한 기능으로 만들어지기에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고민만 하고 있으면 안 하겠다는 것과 똑 같습니다.

실행이 필요한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시간은 아니지만 그림을 그려 선을 보일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