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 쓰다가 머니북으로 넘어왔습니다.
머니플랜이 약간 쉽고 아기자기해서
보기편했던거 같아요
머니북은 좀 전문가적인 느낌나서 친근함이 좀 떨어집니다.
디자인을 좀 더 보기편하게 쉽게 그렇게 될까요?
그리고 보고서에서 예전에 머니플랜에서는 (식대 총 10만원) 이렇게 되 있으면
(10만원)이라는 글자를 누르면 상세내역이 펼쳐지면서 뭐 얼마 뭐 얼마 총 10만원
이래서 10만원이 나왔구나 하고 알수있었었는데요
머니북에서도 보고서에 그런 기능이 있을까요?
제가 못찾는건지 ..
없다면 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돈을 어디에 얼마썼나 한눈에 보기에 정말 유용한 기능이었거든요.
^^
디자인 관련해서는 끊임없는 숙제 입니다.
전문가적이라는 표현은 좋은 표현이고 디자인에 비용을 얼마나 들였느냐에 따라 느끼는 사람들의 느낌이 달라질 겁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그림만의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늘 고민거리 중에 하나 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에 모든 것은 아니겠지만 필요한 웬만한 것은 내역이나 그래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