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북을 오랫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왕펜입니다.^^
현재 외화를 일부 사용하는 것이 있어서, 수기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부분이 환율관련인데요..
예를 들어 달러 라고 가정했을때, 실제 그 달러의 거래 숫자로 입력을 할 경우에 전체 자산에서 금액의 차이로 인해 오차가 많이 나니까, 어쩔수 없이 매 거래를 제가 임의의 환율로 곱하기를 해서 다시 입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불편하고 여러운점이.. 현재 실제 외화통장 잔액은 외화로 되어있는데, 이걸 제가 임의로 매 거래를 수정해야하니, 엑셀로 전환해서 입력하는 것도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외화 거래내역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환율을 자동으로 분류를 해주면 좋긴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같고..
수기로 입력한 외화내역을 계정정보등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입력한 환율을 감안해서 잔액부분이나 혹은 계정분류 합계 부분만 원화로 전환된 금액을 보여주는것은 가능할지요?
그러면, 다른 계정과의 합산 금액도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표현이 될듯 합니다.
늘 새롭게 변해가시는 모습 항상 감사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외화예금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늘 마음은 있지만 쉽게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개발팀이 외화에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조금이라도 외화예금을 가져볼까요...
그래야만 다음 개발에서라도 고려를 해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 개발에 검토를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