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도 스마트폰 용 머니북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여견 상 마음껏 진행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미 몇 차례 출시 시기를 말씀드렸다가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 또 언제가 될 것이라고 말씀 드리기는 송구 합니다. 다만 나름 노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기존의 머니북처럼 계좌를 조회하는 시스템을 현재 만들기는 불가능 합니다. 계좌조회를 포함한 대개의 관리는 기존 머니북에서 하고 스마트폰에서는 조회와 간단힌 외부에서의 거래 입력 정도가 최선일 것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의 금융환경이 안착이 되면 길이 열리겠지요.
머니북도 스마트폰 용 머니북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여견 상 마음껏 진행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미 몇 차례 출시 시기를 말씀드렸다가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 또 언제가 될 것이라고 말씀 드리기는 송구 합니다. 다만 나름 노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기존의 머니북처럼 계좌를 조회하는 시스템을 현재 만들기는 불가능 합니다. 계좌조회를 포함한 대개의 관리는 기존 머니북에서 하고 스마트폰에서는 조회와 간단힌 외부에서의 거래 입력 정도가 최선일 것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의 금융환경이 안착이 되면 길이 열리겠지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