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장부)관리 리스트에서 조회기간 "이번달" 옵션 추가 의견드려봅니다.
특히 카드 사용시 월별실적 금액을 충족해야 받을수 있는 혜택들이 있는데,
당월1일부터 현재일까지 조회가 안되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상세보기(개별계정입력)에서는 상단에 "기간변경" 옵션이 있어서 이번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계정(장부)관리 리스트에서도 조회기간을 "이번달"로 계정별로 디폴트 적용할수 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09.11 07:54:23 *.48.94.209
말씀하신 조회를 하는 화면에서는 거래를 가져오는 기능이고 가져온 거래를 이렇게 저렇게 보는 것과는 별개의 내용 입니다.
예를 들어 [1개월] 또는 [15일]로 조회를 한다고 할 때
어제가 9/10 이므로 [2018-08-11 ~ 2018-09-10] 까지의 거래를 가져와 저장을 합니다.
오늘은 [2018-08-12 ~ 2018-09-11] 까지의 거래를 가져옵니다.
오늘 거래를 가져올 때 이미 가져와 있는 [2018-08-12 ~ 2018-09-09]의 거래는 가져올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9/10의 거래는 조회 시점 이후의 거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져올 필요가 있지만
프로그램은 중복되는 [2018-08-12 ~ 2018-09-09] 거래는 버립니다. 새로가져온 9/10 및 9/11의 거래만 저장을 하게 되지요.
따라서 매일 조회를 하는 경우라면 [1개월]이 아닌 [최근3일]이나 [1주일]로도 충분합니다.
말씀하신 [이번달] 같은 기간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어제가 8/31 이었다고 할 때 어제 오후 1시 이후에 조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9/1) 조회를 한다면 9/1 ~ 9/1의 거래를 가져오기 때문에 8/31 오후 1시 이후의 거래는 누락이 됩니다.
조회를 하는 화면은 거래를 가져와서 내 장부에 기록을 하는 과정 입니다.
가져온 거래를 보는 것은 [거래입력] 화면이나 신용카드라면 [신용카드 통합관리] -> [승인내역] 등의 화면에서 보시면 됩니다.
머니북의 경우 가져온 거래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년 전의 거래도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정리를 하면
조회를 해서 거래를 가져와서 장부에 저장해 놓는 기능과
가져와서 저장해 놓은 거래를 이리 저리 보는 기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조회를 하는 화면의 기간은 거래를 가져오는 기간이고
거래입력 화면에서는 이미 가져와 있는 거래를 보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한 고객님과의 통화에서
거래를 조회해서 보기만 하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목적이 있어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가져와서 저장되어 있는 거래를 매번 조회를 해서 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가져와서 저장되어 있는 거래를 그냥 보면 되니까...
설명을 잘 하려고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만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자세히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020-6263-2637)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조회를 하는 화면에서는 거래를 가져오는 기능이고 가져온 거래를 이렇게 저렇게 보는 것과는 별개의 내용 입니다.
예를 들어 [1개월] 또는 [15일]로 조회를 한다고 할 때
어제가 9/10 이므로 [2018-08-11 ~ 2018-09-10] 까지의 거래를 가져와 저장을 합니다.
오늘은 [2018-08-12 ~ 2018-09-11] 까지의 거래를 가져옵니다.
오늘 거래를 가져올 때 이미 가져와 있는 [2018-08-12 ~ 2018-09-09]의 거래는 가져올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9/10의 거래는 조회 시점 이후의 거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져올 필요가 있지만
프로그램은 중복되는 [2018-08-12 ~ 2018-09-09] 거래는 버립니다. 새로가져온 9/10 및 9/11의 거래만 저장을 하게 되지요.
따라서 매일 조회를 하는 경우라면 [1개월]이 아닌 [최근3일]이나 [1주일]로도 충분합니다.
말씀하신 [이번달] 같은 기간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어제가 8/31 이었다고 할 때 어제 오후 1시 이후에 조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9/1) 조회를 한다면 9/1 ~ 9/1의 거래를 가져오기 때문에 8/31 오후 1시 이후의 거래는 누락이 됩니다.
조회를 하는 화면은 거래를 가져와서 내 장부에 기록을 하는 과정 입니다.
가져온 거래를 보는 것은 [거래입력] 화면이나 신용카드라면 [신용카드 통합관리] -> [승인내역] 등의 화면에서 보시면 됩니다.
머니북의 경우 가져온 거래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년 전의 거래도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정리를 하면
조회를 해서 거래를 가져와서 장부에 저장해 놓는 기능과
가져와서 저장해 놓은 거래를 이리 저리 보는 기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조회를 하는 화면의 기간은 거래를 가져오는 기간이고
거래입력 화면에서는 이미 가져와 있는 거래를 보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한 고객님과의 통화에서
거래를 조회해서 보기만 하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목적이 있어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가져와서 저장되어 있는 거래를 매번 조회를 해서 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가져와서 저장되어 있는 거래를 그냥 보면 되니까...
설명을 잘 하려고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만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자세히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020-6263-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