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거래 나누기를 수정을 해 주셨는데, 추가 했을 ??, 메모란은 그대로 남네요
>
>참외 적고 추가 해서 계란 적으려면, 참외가 그대로 남네요. 그래서 지우고 다시 계란 적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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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옳습니다.

아니요. 옳지 않습니다.


말 장난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는 옳고 어떤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메모에 [롯데마트에서 구매]라고 썼다면 계란도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것이고 참외도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것이니 매번 써줘야 하겠지요.

거래나누기를 할 때에 [원본거래]의 거래처나 메모를 일단 그대로 가져가는 즉 입력해 놓는 것은 입력 편의를 위해서 합당하다고 생각하므로 적용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견들이나 건의는 하나의 상황이나 특정한 상황에서만 적용될 때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앞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거래처처럼 메모의 내용도 그대로 적용해 놓는게 편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내용을 가져갈 때)
1. 다른 내용을 적고자 할 때는 지우고 적으면 됩니다.
2. 같은 내용을 가져갈 때는 그냥 가져가면 됩니다.

(내용을 삭제했을 때)
1. 다른 내용을 적고자 할 때는 지우고 그냥 적으면 됩니다.
2. 같은 내용을 가져갈 때도 적어줘야 합니다.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입력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상황으로 봐서 같이 쓸 때도 많이 있다고 보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