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신용-체크 선택결제를 이용하는데, 동일 신용카드로 월 일정금액까지는 체크카드처럼 결제계좌에서 바로 출금되고, 설정 금액 초과시는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기능입니다.
머니북에서 불러오니 결제계좌 계정에 체크카드 이용으로 잡히고, 신용카드 계정에도 동일 항목이 신용카드 이용으로 중복되어 불편하네요.
신한카드 사이트에서 이용 내역을 확인해보니, 체크카드처럼 결제된 항목은 이용구분에 “즉시결제”로, 일반 신용카드처럼 결제된 항목은 “일시불” 또는 “xx개월” (할부 시)로 잡히는데, 머니북 신용카드 계정에서 “즉시결제”를 제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체크카드는 등록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하시 것처럼 체크카드 사용은 은행계좌에서 빠져나가서 결과적으로 은행 거래 기록이 되기 때문 입니다.
문제는 신용카드이면서 체크카드 역할을 하는 경우인데...
이 부분은 연락 주시면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신용카드의 경우는 체크카드 사용내역은 [체크카드]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서 이것을 걸러내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구분에 [즉시결제]라고 태그가 되어 있다면 걸러내는 것은 아주 간단할 수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상황 파악해서 바로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02-6263-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