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유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머니북 회원가입
문의처 안내
회원정보
공지사항
자주묻는질문
질문답변
이용후기
사용신청
재 등록했습니다~~
조회 수
9131
추천 수
60
2008.08.21 15:36:26
kcinderella
*.186.4.159
http://www.moneybook.co.kr/pages/531691
2년전에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누구보다 아주 유용 하게 잘쓰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날무렵부터 서비스 되는 항목이 줄어 들고
되던 것도 못하게 되서 재 결재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결제 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었겠죠?
오늘 집에 가서 공부 좀 해야겠어요!
1년동안 쉬었으니 머니플렌 공부 다시 해야겠습니다!
변화된 머니플랜에 궁금한것이 많아도 잘~~ 친절히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531691&act=trackback&key=f18
목록
moneyplan
2008.08.21 17:15:57
*.232.183.184
잊지 않고 머니플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고 디자인도 새롭게 바꼈습니다.
게시판이나 전화문의 주시면 언제나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58794
390
머니플랜
psh0204
2009-01-04
9520
389
머니플랜 사용법 ~!
sung8409
2008-06-29
9513
388
책 잘받았습니다.(__)
moneyplan
2007-11-02
9507
387
일기가 되어버린 가계부
moneyplan
2007-06-24
9498
386
전자 가계부를 사용한지도 벌써 어언 10여년...
moneyplan
2007-07-03
9492
385
머니플랜을 사용하는 이유???
happy258
2009-01-24
9491
384
가계부 재도전~!
moneyplan
2006-08-22
9487
383
이제야 머니플랜의 가족이 된 듯~
soosohn
2009-09-02
9482
382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hjhwkd
2009-01-22
9478
381
가계부 써보니 굉장히 큰 도움되던걸요~.ㅎ
moneyplan
2007-11-07
9456
380
정말 너무 반가운 머니플랜,,,
moneyplan
2007-07-09
9444
379
머니플랜가계부와 함께하는 내 재무설계~
moneyplan
2007-07-04
9444
378
보내주신 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moneyplan
2007-07-31
9443
377
좋은 싸이트입니다.
moneyplan
2007-04-26
9434
376
나의아픔과 희망을 위한 밑거름
moneyplan
2007-11-21
9426
375
[이벤트]는 여기까지 마감을 합니다.
moneyplan
2007-07-11
9413
374
너무나 만족스런 가계부
moneyplan
2007-06-25
9413
373
사용 이틀째.. ^^ 재밌습니다..
moneyplan
2006-09-12
9413
372
가계부의 소중함
moneyplan
2007-11-20
9406
371
가계부를 쓰면 이런 점이 좋다
moneyplan
2007-10-25
93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머니북
MoneyBook 소개
사용설명
다운로드 / 설치
사용신청
계좌통합지원 상황
택스북
TaxBook 소개
다운로드 / 설치
사용신청
블로그
가정경제 뉴스브리핑(송명호)
알뜰살뜰 노하우
가계부 INSIDE
가계부 OUTSIDE
우리말 123(성제훈)
역사속 오늘(손혁재)
고객지원
문의처 안내
회원정보
공지사항
자주묻는질문
질문답변
제안 / 건의 게시판
이벤트
이용후기
금융사이트 바로 가기
재무설계
금융계산기
원격지원
그 동안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고 디자인도 새롭게 바꼈습니다.
게시판이나 전화문의 주시면 언제나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