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9/16(조선 태종??2)??호패제도 실시.

1821/09/16??멕시코독립.

1846/09/16(조선 헌종 12)??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 순교.
????????????????????????????????????세례명 안드레아. 천주교전파에 힘 기울이다 백령도 부근에서 잡혀 새남터에서 순교.

1887/09/16??현대음악의 어머니라 불리는 나디아 불랑제 파리에서 태어남.

1936/09/16??소설가 심훈 세상 떠남. <상록수>

1977/09/16??서울시내 52개국교생 7천8백명, 급식 먹고 집단식중독.

1978/09/16??이란전역 진도7.7 강진. 2만5천여 명 사망 100여 부락 폐허.

1982/09/16??레바논기독민병대, 천5백여 팔레스타인인 살해

1986/09/16??남아프리카공화국 킨로스 금광에 큰 불. 177명 사망.

1990/09/16??소련 모스크바 동쪽 첼란빈스크에서 방사능물질 카라차이 호에 폐기.
???????????????? 호수 주변이 방사능에 오염. 체르노빌의 2.5배

2001/09/16??연극배우 고설봉 89세로 세상 떠남. 아시아 최고령연극배우로 기네스북에 오름, 한국최다 연극출연(500여편)

2008/09/16??북한미술작품 처음으로 유럽의회전시

2008/09/16??검은 화요일, 세계증시, 9.11 테러 이후 최대 폭락.
???????????????? 이날 하루 전세계에서 6천억 달러(약 660조원)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됨


오늘은 세계오존층보호의 날. 유엔은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서명일(1987.9.16) 기념하고자 1995년1월23일 총회에서 오늘을 세계오존층보호의 날로 선포. 유엔총회는 모든 회원국에 국가차원에서 몬트리올협약목적에 맞는 구체적 행동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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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역사 속 오늘] 06/04(1996) 보건복지부, 35년 만에 산아제한 폐지 moneybook 2011-06-06 3771
408 [역사 속 오늘] 10/03(1990) 분단 45년만에 동서독 통일. moneybook 2010-10-04 3772
407 [역사 속 오늘] 09/26(2002) 개구리소년, 실종 11년6개월만에 와룡산에서 피살된 유골로 발견됨. moneybook 2010-09-26 3775
406 [역사 속 오늘] 2022(4355). 9. 19(월) 음력 8.24 을해 머니북 2022-09-20 3776
405 [역사 속 오늘] 10/07(1976) 중국 4인방(강청/왕홍문/장춘교/요문원) 등 숙청 머니북 2012-10-07 3783
404 [역사 속 오늘] 12/05(1791)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상 떠남. moneybook 2010-12-06 3788
403 [역사 속 오늘] 06/08(1953) 한국전쟁 포로교환협정 조인(8.5부터 교환 시작키로) 머니북 2012-06-08 3789
402 [역사 속 오늘] 09/09(1828) 러시아 대 문호 레오 톨스토이 태어남 머니북 2011-09-09 3797
401 [역사 속 오늘] 11/07(1979) 한국서 첫 일란성 다섯 쌍둥이 태어남 머니북 2011-11-07 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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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역사 속 오늘] 09/15(1950) 인천상륙작전 개시 moneybook 2010-09-15 3808
398 [역사 속 오늘] 08/17(1845) 한국 첫번째 신부 김대건 순교 머니북 2011-08-17 3814
397 [역사 속 오늘] 06/23(1894) 쿠베르탱, 파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설립 머니북 2011-06-23 3816
396 [역사 속 오늘] 2021(4354).10.18(월) 음력 9.13 기해 산의 날 머니북 2021-10-22 3816
395 [역사 속 오늘] 08/18(2009) 김대중 전 대통령 세상 떠남 머니북 2011-08-18 3824
394 [역사 속 오늘] 06/06(1944) 연합군,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 개시. moneybook 2011-06-06 3829
393 [역사 속 오늘] 11/11(1918) 독일항복, 4천만 사상자가 난 제1차 세계대전 끝남 머니북 2011-11-11 3830
392 [역사 속 오늘] 08/14(1991) 김학순 할머니(67세), 일본군위안부 피해 첫 공개증언 머니북 2013-08-14 3831
391 [역사 속 오늘] 10/01(1883)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 창간 머니북 2011-10-03 3835
390 [역사 속 오늘] 01/12(1923)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 종로경찰서에 폭탄 의거. moneybook 2011-01-13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