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8] 우리말) 제가 상을 받았습니다 ^^*

조회 수 5597 추천 수 81 2008.11.10 10:14:04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전에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에서 달마다 이달의 농촌진흥인을 뽑는데 거기에 뽑혔습니다.

무엇으로 뽑혔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우리말 편지를 보내면서 농촌진흥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 했다는 게 상을 준 까닭입니다.

쑥스럽지만

우리말 편지와 관련된 상이라서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참여마당에 있는 칭찬하기에다

우리말 편지 잘 받아 공부하고 있고, 덕분에 농촌진흥청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따는 글을 써주시면 연말에 상을 또 받을지도 모릅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531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0880
2476 [2012/02/15] 우리말) 노름마치 머니북 2012-02-15 7252
2475 [2016/03/24] 우리말) 구실 머니북 2016-03-25 7249
2474 [2015/12/03] 우리말) 지레/지례 머니북 2015-12-07 7248
2473 [2014/11/27] 우리말) 뭉그적거리다와 밍기적거리다 머니북 2014-11-27 7245
2472 [2008/12/08] 우리말) 숫눈 id: moneyplan 2008-12-08 7244
2471 [2013/12/10] 우리말) 책거리 머니북 2013-12-10 7235
2470 [2016/09/20] 우리말) 머니북 2016-11-01 7233
2469 [2007/04/04] 우리말) 코사지, 꽃사지, 코르사주, 가슴꽃 id: moneyplan 2007-04-04 7229
2468 [2010/09/10] 우리말) 가르치다 moneybook 2010-09-10 7227
2467 [2017/01/12] 우리말) 흔줄 머니북 2017-01-13 7213
2466 [2006/12/05] 우리말) 어제 점심때 [달글]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05 7210
2465 [2015/03/24] 우리말) 꽃샘과 잎샘 머니북 2015-03-24 7209
2464 [2009/05/18] 우리말) 준말과 줄어든 말 id: moneyplan 2009-05-18 7206
2463 [2013/11/19] 우리말) 웬과 왠지 머니북 2013-11-19 7198
2462 [2010/10/11] 우리말) 숫자로 살펴보는 우리말 moneybook 2010-10-11 7193
2461 [2013/03/04] 우리말) 아파트를 쓸 때 @로 쓰시나요? 머니북 2013-03-04 7187
2460 [2006/09/18] 우리말) 즐거운 비명 id: moneyplan 2006-09-18 7187
2459 [2010/06/30] 우리말) 안과 밖 moneybook 2010-06-30 7183
2458 [2009/06/25] 우리말) 배참 id: moneyplan 2009-06-25 7180
2457 [2016/08/12] 우리말) 책 소개(새로 쓰는 비슷한 말 꾸러미 사전) 머니북 2016-08-17 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