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조회 수 3511 추천 수 26 2010.12.30 16:04:34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앞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나이롱이 아니라 나일롱이라고 했는데요.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남을 지적한다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을 꼬집는 다는 것이 너무나 주제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9635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5142
1576 [2017/07/28] 우리말) 야단법석 머니북 2017-08-02 3545
1575 [2010/02/24] 우리말) 육교 id: moneyplan 2010-02-24 3546
1574 [2016/12/16] 우리말) 거멀못 머니북 2016-12-19 3546
1573 [2009/05/13] 우리말) 얼락녹을락 id: moneyplan 2009-05-13 3547
1572 [2016/09/06] 우리말) 찌뿌듯하다/찌뿌둥하다 머니북 2016-09-07 3547
1571 [2010/08/30] 우리말) 선떡부스러기 moneybook 2010-08-30 3548
1570 [2014/01/20] 우리말) 건달, 놈팡이, 깡패는 다국적 언어 머니북 2014-01-20 3548
1569 [2013/07/17] 우리말) 사날 머니북 2013-07-17 3548
1568 [2007/06/05] 우리말) 최대값과 최댓값 id: moneyplan 2007-06-05 3549
1567 [2009/10/13] 우리말) 반죽과 변죽 id: moneyplan 2009-10-13 3549
1566 [2009/10/20] 우리말) '가차없다'와 '가차 없다' id: moneyplan 2009-10-20 3549
1565 [2014/02/12] 우리말) 어제 편지를 읽고 나서 머니북 2014-02-12 3549
1564 [2012/04/17] 우리말) 문해율 머니북 2012-04-17 3549
1563 [2013/07/23] 우리말) 자동차와 개미지옥 머니북 2013-07-23 3549
1562 [2007/06/01] 우리말) 맹세와 다짐 id: moneyplan 2007-06-01 3550
1561 [2013/07/04] 우리말) 후덥지근과 후텁지근 머니북 2013-07-04 3550
1560 [2014/11/14] 우리말) 불임과 난임 머니북 2014-11-14 3550
1559 [2009/04/09] 우리말) 만두 사리 id: moneyplan 2009-04-10 3551
1558 [2008/01/09] 우리말) 속긋 id: moneyplan 2008-01-09 3552
1557 [2008/10/02] 우리말) 한글날을 앞두고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10-06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