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조회 수 5333 추천 수 26 2010.12.30 16:04:34
moneybook *.9.249.173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앞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나이롱이 아니라 나일롱이라고 했는데요.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남을 지적한다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을 꼬집는 다는 것이 너무나 주제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527659&act=trackback&key=cd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544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0991
1556 [2010/02/26] 우리말) 헝겁과 헝겊 id: moneyplan 2010-02-26 5485
1555 [2013/10/11] 우리말) 엠블렘 머니북 2013-10-11 5485
1554 [2007/07/30] 우리말) 담백한 게 아니라 깔끔한 것 입니다 id: moneyplan 2007-07-31 5486
1553 [2010/12/02] 우리말) 책 소개(사쿠라 훈민정음) moneybook 2010-12-02 5486
1552 [2011/11/21] 우리말) 광어 -> 넙치 머니북 2011-11-21 5486
1551 [2013/02/07] 우리말) 햇님과 해님 머니북 2013-02-07 5486
1550 [2013/05/09] 우리말) 함함하다 머니북 2013-05-10 5486
1549 [2008/04/17] 우리말) 눈가에 생긴 잔주름 id: moneyplan 2008-04-18 5487
1548 [2012/11/20] 우리말) 이 프로그램은 19세 미만의... 머니북 2012-11-20 5487
1547 [2010/07/28] 우리말) 시르죽다 moneybook 2010-07-28 5489
1546 [2017/04/13] 우리말) 사전 이야기 머니북 2017-04-13 5490
1545 [2009/12/23] 우리말) 슬겁다 id: moneyplan 2009-12-23 5491
1544 [2010/01/13] 우리말) 뒷담화 id: moneyplan 2010-01-13 5491
1543 [2007/06/11] 우리말) 오늘은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id: moneyplan 2007-06-11 5492
1542 [2007/07/31] 우리말) 탈레반, 정말 밉네요 id: moneyplan 2007-07-31 5494
1541 [2008/08/29] 우리말) DMZ, 디엠지와 디엠제트 id: moneyplan 2008-08-29 5494
1540 [2009/02/26] 우리말) 대로와 데로 id: moneyplan 2009-02-26 5494
1539 [2017/10/18] 우리말) 카카오톡 머니북 2017-11-06 5494
1538 [2008/08/13] 우리말) 나부끼다와 나붓기다 id: moneyplan 2008-08-13 5495
1537 [2013/10/23] 우리말) 속알딱지 -> 소갈딱지 머니북 2013-10-23 5495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